박장선 탐조

묵묵히 서있는 나무를 좋아해서 숲에 갔습니다.
숲에서 바람, 향기, 풀, 곤충, 새...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자연을 만났습니다.
처음 들어 보는 새소리가 신기했고, 이름이 궁금하여 시작한 활동입니다. 새들의 생태, 특징을 알게되고,
보면 볼수록 신비롭습니다.
보여지는 그대로의 자연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구독자 여러분, 방문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