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明한 하루
I live in Seoul NamSan.

대한제국의 양식기 식탁.

고양이 한다발.

치로 발바닥.

치로가 눈뜨고 잘 때.

서울의 밤.

치로가 너무나 좋아해서 바둑총명총총이가 항상 양보해 주는 삶은 닭고기.

2025연등회 - 중남미 라틴미녀들의 강강술래 춤사위.

우리모녀는요, 치로와 바둑총명이(별칭;총총이).

바둑 총명이 꼬리.

홍기린 붉은가시 군생 모체 자군 분리 건식.

혼기린 붉은가시 모체 자군 분리.

홍기린 붉은가시 군생 모체.

남산의 아침.

치로의 새벽아침.

함께.

비바람뒤에 청쾌해진 남산.

남산축벽 담쟁이.

봄비 내리는 남산

NamSan 청둥오리s in the morning p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