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25 .6월 19일 지맘대로 사는 인간
25년 양기가 가득한날 의식의 흐름
오랜만에 와서 한다는 뻘소리
노동과 계급의 지도 :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중인가
조정식 쇼츠를 보고 분노한 이유
김수현 사건 고찰 / 위선이 심한 사람들 / 독립예술
노동착취에 대한 고찰
올리버쌤 밈에 대한 고찰 / 재밌는 사람이 되려면
높은 도덕적 잣대 들이내미는 사람들 / 왜 찐따들은 말을 안하게 되었는가
노력에도 인플레이션이 있습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오열하는 남성이 제일 위험하다
이웃에게 인사하기/할머니는 왜 생식기를 보려했나/우리의 소비가 합리적인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를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있을까요
기성세대에게 묻습니다, 직책이 있으니 스스로를 알파메일이라 생각하나요?
캥거루족의 얘기를 들어주세요
존재하기 위해 경계짓는, 자연스러우면서 건강한 때로는 역겹기도 가엾기도
생각하는걸 말하라고 하는데 그러면 혼날거 같은 기분 / 타인을 의식하면서 스스로 고귀한척 하고 싶어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의심
제게도 꿈이 있었습니까?
경쟁력있는 사람은 뭘까요?
저급한 말을 하는 남자들은 사실 결핍을 드러내는것이다
백종원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이유는 우리의 내면의 백종원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에 확신이 없을때 타인에게 동의를 / 사교육 시장 driving force 는 부모의 열등의식이 지배적이다.
학교폭력의 driving force / 약자의 도덕과 강자의 도덕은 빛 과 그림자의 관계
신체적으로 약하거나 경쟁에서 밀린 남자들이 가져야할 마인드
나의 죄책감이 타인의 감정을 만든다.
내면의 괴물과 싸우기
이상한나라의 엄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