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쿰행복생활
[꼬마쿰]416일 이것 저것 건드려보네 251212
[꼬마쿰]415일 숟가락 사용 연습중 251211
[꼬마쿰]414일 먹는 모습만 봐도 '아' 251210
[꼬마쿰]413일 할아버지할머니랑 다같이 식사하였지만 영상이 없네 251209
[꼬마쿰]412일 문이모가 바다건너 선물사왔어요 251208
[꼬마쿰]411일 오늘은 공원으로 251207
[꼬마쿰]410일 뭔가 할 말 있는...2512006
[꼬마쿰]409일 새로운 문화센터 수업 후 피곤하셨다 251205
[꼬마쿰]408일 산책이 좋아요 251204
[꼬마쿰]407일 큰삼촌댁 다녀왔어요 251203
[꼬마쿰]406일 병원 산책 신나게 하고 주사맞고 잘놀기 ㅎ 251202
[꼬마쿰]405일 아빠손가락 잡고 걷는거 너무 귀여워 251201
[꼬마쿰]404일 아빠모임 따라갔어요 251130
[꼬마쿰]403일 이제 슬슬 나가고 싶어 하는듯 251129
[꼬마쿰]402일 빨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51128
[꼬마쿰]401일 걷는 맛을 알아버렸다 251127
[꼬마쿰]400일 아빠엄마는2000일 꼬마쿰은400일에 할머니 생일파티! 251126
[꼬마쿰]399일 이제 병원의 무서움을 알아버렸다 251125
[꼬마쿰]398일 장난...시작..251124
[꼬마쿰]397일 물놀이 다녀왔어요~ 251123
[꼬마쿰]396일 꼬막군, 꼬막축제에 가다!
[꼬마쿰]395일 아빠엄마와 하루종일 함께 251121
[꼬마쿰]394일 꼬마쿰의 첫졸업 251120
[꼬마쿰]393일 슬슬 홀로서기? 251119
[꼬마쿰]392일 요새는 왜 아빠를 안부를까 251118
[꼬마쿰]391일 역시 꼬마쿰! 바로 회복하고 말 많아짐! 251117
[꼬마쿰]390일 열이나서 ㅜ소풍 취소 251116
[꼬마쿰]389일 평화?로운 꼬마쿰의 주말 251115
[꼬마쿰]388일 인사 잘 하는 꼬마쿰 251114
[꼬마쿰]387일 몇 발자국 더 ...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