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확언으로 바뀌는 삶
성공한 미래를 미리 경험하고 매일을 감사하기 위해 개설된 채널입니다.
긍정확언의 힘을 믿으시는 분들과 함께 3,652일 즉, 10년의 긍정확언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시작이 반이고 사람은 누구나 게으릅니다.
저도 지금 시작하는 저를 아직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더 게을러 아예 움직이지도 않으려 하기 전에 아무런 영상편집없이 스마트폰 카메라 하나로 시작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음이 시키고 바라는 긍정확언을 꼭 적고 외치셔서 바라는 모든 것을 같이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우리가 아침마다 외치는 긍정확언은 전부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확언547일차] 해운대 새벽 조깅 하며 많은 사람들을 보며 힘을 얻었습니다
[긍정확언546일차] 부산 여행 숙소앞 해운대 저녁 산책 중입니다.
[긍정확언545일차] 굳이 내가 말을 보탤 필요가 없을때는 묵묵히 기다립시다
[긍정확언544일차] 겨우 2주차에 피곤이 겹겹이 쌓였습니다
[긍정확언543일차] 어려울땐 도움을 받으세요
[긍정확언542일차] 조깅8km 마치고 SRT 타러 갑니다
[긍정확언541일차] 그 분야에 대해 애정을 갖고 잘 알려고 해야 길이 보입니다
[긍정확언540일차] 대회에서 상을 못 받은 아이와 상받은 엄마
[긍정확언539일차] 밖으로 나가서 운동하기 딱 좋은 날입니다
[긍정확언538일차] 유튜브 광고는 사기가 판칩니다
[긍정확언537일차] 세계사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 충족과 궤를 같이 하더군요
[긍정확언536일차] 10km 달리기 미션도 완료 했습니다
[긍정확언535일차] 추운날 조깅하러 나가며 드는 생각
[긍정확언534일차] 마라톤용 체력 만들기 시작
[긍정확언533일차] 주말시간은 빠르고 매일 할일은 게으름 속에 쌓입니다
[긍정확언532일차]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에서 상받았습니다
[긍정확언531일차] 날이 조금 풀렸고 사과따기도 끝났습니다
[긍정확언529일차] 시골에서 사과를 따고 있습니다
[긍정확언528일차] 내가 가진것 중 가장 낭비하기 쉬운 것
[긍정확언527일차] 유튜브 시청자 통계를 봤습니다
[긍정확언526일차] 영남알프스 마라톤 잘 뛰고 왔습니다
[긍정확언525일차] 주토피아2를 보고 왔으나 못 본것과 같습니다
[긍정확언524일차] 가벼운 조깅과 가민 친구맺기
[긍정확언523일차] 바쁜 일상을 마무리 하는 20분의 명상
[긍정확언522일차] 대회전 마지막 달리기 훈련을 했습니다
[긍정확언521일차] 회복조깅을 하기 좋은 온도입니다
[긍정확언520일차] 몸을 한계까지 써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긍정확언519일차] 아이들과 하루종일 보내며 푹 쉰 날입니다
[긍정확언518일차] 스피드를 올리기 위한 조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