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바기 NooBagi
의미 없는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기록한 나의 비루한 하루들
한국어 학과가 있는 미지의 나라 대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아르메니아 3]
베일에 싸인 생소한 나라 아르메니아 둘러보기 [아르메니아 2]
샤워하면서 조지아 국경 넘는 슬리핑 기차 초호화 꼴등석 [아르메니아 1]
나 혼자만 쓰는 아무도 없는 대자연 속 천연 온천을 찾아서 [조지아 4]
알콜 냄새 물씬 풍기는 조지아 시골 마을 기차 여행 [조지아 3]
우-러 전쟁으로 물가가 폭등했다는 한달 살기 성지의 현주소 [조지아 2]
전세계 최장 무비자 365일, 한국인을 대놓고 환영하는 나라 [조지아 1]
사막만 있는 줄 알았던 중앙아시아의 세상 핫한 바다 휴양지 [카자흐스탄 8]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대횡단 열차 54시간의 기록 [카자흐스탄 7]
한민족 고려인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멀지만 아름다운 여정 [카자흐스탄 6]
해변인 줄 알았으나 사막이었던 로드트립 캠핑 하룻밤 [카자흐스탄 5]
같은 아파트에 한국인이 살면 벌어지는 일 [카자흐스탄 4]
기묘한 소련 아파트에서 순수한 아이들에게 힐링 받기 [카자흐스탄 3]
중앙아시아의 신축 아파트 생활은 어떠할까 [카자흐스탄 2]
가깝고도 먼 나라, 아시아 속의 유럽 중앙아시아 입국기 [카자흐스탄 1]
라떼를 좋아하지만 900원을 아끼려 오늘도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삶에 대하여
짧은 여행을 마치고 3개월 간 방치되어 있던 옥탑방에서의 하루 [집으로]
먹으러 간 베트남 폭식 하며 경유하듯 스쳐 지나가기 [베트남 1]
태어난 지 20일 된 빈민가의 아이를 위한 선물 들고 찾아가기 [미얀마 6]
초가성비 5만원대 5성급 호텔에서의 5감만족 생생 숙박 체험기 [미얀마 5]
낭만의 순환 열차 타러 갔다가 아이들과 체육대회 하고 온 사연 [미얀마 4]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넉넉한 아시아 최빈국의 빈민가 [미얀마 3]
4년째 이어지는 내전에도 친절함을 잃지 않은 미얀마 물가 탐방 [미얀마 2]
환전 사기로 시작하고 물가로 힐링하는 하루종일 먹는 입국기 [미얀마 1]
25살에 1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친구 가게 놀러 가기 [인도 16]
전쟁 피해 도망 온 조드푸르에서 폭염 속 돌아다니기 [인도 15]
미사일이 날아다니던 인도-파키스탄 분쟁, 국경지역 그날의 기록 [인도 14]
인도 최대의 휴양도시 마날리에서의 하루 [인도 13]
온천하러 가서 목욕하고 온 고산지대 마날리 초고온 공짜 노천탕 [인도 12]
관광지를 안좋아하는 배낭 여행자의 타지마할 관람법 [인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