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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SENS(이센스) 인터뷰 모음.zip] ‘옥중에서 발표했다는 화제 그 이상의 걸작’ 스물일곱 강민호의 일화가 담긴 [The Anecdote](Eng Sub)

[E SENS(이센스) 명반 Live] Unknown Verses | “저 요새 Life is good이지만 최대한 만들 당시의 감정을 되살려 불러봤어요.”

[E SENS(이센스) Live] What The Hell | “켕기는 거 없어 뒤 깨끗해 뒤로 안 빼 꼬박 세금 내”

[E SENS(이센스) Live] No Boss | “나는 아랑곳하지 않아 아랑곳”

[E SENS(이센스) Live] 알아야겠어 | “하 내 인생은 조금 꼬였었지만 사실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E SENS(이센스) Live] sleep tight | “잘 자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가 있는, 스스로한테 다정한 곡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E SENS(이센스) Live] 비행 | “행복에 집착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거 안 하니까 행복한 것 같아요. 말 이상하죠? 하지만 진짜 그래요”

[E SENS(이센스) 명반 Live] Writer's Block | “아직 내가 못 꺼내놓은 게 있어 그것만 찾으면 가짜와 내가 구분될 수 있어”

[E SENS(이센스) 명반 Live] A-G-E | “진실된 순간이 자기한테 어느 순간 와야 합니다”

[E SENS(이센스) 명반 Live] Back In Time | “I'm doing music 예술로 살아 I'm an artist”

[선우정아 명반 Live] 당신을 파괴하는 순간 + 도망가자 | “이 두 발라드 곡을 갖고 있다는 게 뿌듯해요” 선우정아의 사랑노래

[선우정아 인터뷰 모음.zip] 삶 자체가 음악, 계속해서 한계를 뛰어넘는 뮤지션 ‘선우정아’의 시작부터 너머까지(Eng Sub)

[선우정아 Live] what the hell + 욕심 | 선우정아표 우아함, “그 어떤 대단한 자리여도 너 말곤 난 욕심 없어”

[선우정아 명반 Live] 배신이 기다리고 있다 + 쌤쌤 | ‘레몬처럼 시큼한’ 사고의 결이 닮아 있는 두 곡

[선우정아 명반 Live] 비온다 + 생애 | “나도 몰라 어디로 가는지” 모험과 도전 가득한 선우정아의 음악 여정

[추다혜차지스 인터뷰 모음.zip] “파티 음악으로 들었으면 좋겠다!” 세상에 없던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추다혜차지스’의 명반 이야기(Eng Sub)

[추다혜차지스 명반 Live] 리츄얼댄스 | “맺힌 간장 다 풀려 놉서” 펑키한 그루브에 흔들흔들(Eng Sub)

[추다혜차지스 Live] 너도먹고 물러가라 | “너도 먹고 물러가고 나도 잡숫고 물러가자” 잡귀 잡신들도 다 먹고 가자(Eng Sub)

[추다혜차지스 명반 Live] 사는새 | 부정한 것들을 쫓아내는 ‘코리안 소울 발라드(Korean Soul Ballade)’

[추다혜차지스 명반 Live] undo/비나수+ | 비나수 = 비는 손, “오늘은 날이야”

[추다혜차지스 명반 Live] 차지S차지 | “다 지나가요 다 지나가요 힘듦 설움 아픔도 다 지나가요”(Eng Sub)

[여유와 설빈 명반 Live] 시인과 농부 | "생명력이 솟아오르는 상태로 나아가고자 하는 기도 같기도 해요."(Eng Sub)

[여유와 설빈 인터뷰 모음.Zip] 빛나는 삶을 비추는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의 명반, [희극]을 조명하다

[여유와 설빈 명반 Live] 푸른 | “나는 울음을 또 한 겹 입었다”(Eng Sub)

[여유와 설빈 명반 Live] 밤하늘의 별들처럼 | “맑거나 밝지 않아도 빛나는, 가난하고 슬프지만 초라하지 않은 삶을 비추는 노래.” (Eng Sub)

[여유와 설빈 명반 Live] 희극 | 한 편의 흑백 영화 같은 곡 “불쌍한 인생엔 혁명이 필요해 영웅이 되어 보자”(Eng Sub)

[여유와 설빈 명반 Live] 너른 들판 | “나를 어디론가 데려가 줘 저 너머의 빛을 봐야 해” (Eng Sub)

[여유와 설빈 명반 Live] 메아리 | “웃어보자 잠에 들지 말고 밤새 풀이나 뜯자”(Eng Sub)

[여유와 설빈 명반 Live] 숨바꼭질 | “숨바꼭질이 재미있는 이유는 누군가가 나를 찾아줄 거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에요.”(Eng Sub)

[박지윤 인터뷰 모음.zip] ‘완벽한 변신이자 수작’ 가수 박지윤의 만개한 음악 이야기(Eng 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