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테라스

면회 온 할머니 손주 얼굴보고 부대 폭행 당한걸 알고, 할머니의 전화 한 통에 쓰리스타, 대령, 중령이 뛰쳐나와 부대를 엎어버리라고 시키는데..

여자가 소령까지 가면 주둥이 좀 닥치고 감사나 해 회식 자리에서 실언한 인사과 대령, 인사참모총장이 누군지 알게 되는데...

막내아들 전화받고 부대로 달려간 엄마, 이모는 3스타, 누나는 2스타는 즉시 바로 부대를 초토화 날려버렸다

"여자 대위가 VIP석 앉아 있으면 체면이 X돼, 뒤로 좀 꺼져!" 자리 뺏던 의전 대령, 새 사령관의 정체를 알고 기겁하게 되는데

"섬에서 놀다 온 여군이 뭔 지휘야, 그냥 뒤에서 커피나 타!" 방위 작전을 무시하던 중령, 쓰리스타 해군 중장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여자 장교가 뭔 ktx 특실이야!" 열차에서 여성을 무시하던 장군, 역 대합실에서 경례 자세로 굳어버리는데

“충성 야 이년아 육사 몇 기야”라며 조롱하던 대령, 그가 모욕한 여군이 최초 4성 장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잠시 후 여군 ★9이 나타나며 연대 전체가 얼어붙는다

만삭 여군 장교를 폭행한 사단장, 그녀가 합참의장 딸이란 사실이 드러나는 순간… 여군 ★9이 직접 부대에 내려와 사단의 숨겨진 비리를 전부 까발린다

“누가 여자 따위랑 일해” 여군 부사관을 괴롭히던 장교, 그녀의 어머니가 4성 여군 참모총장이었다

“계집애가 군인 흉내 내네” 말끝마다 비아냥대던 교관, 그녀의 정체가 특수전사령부 3성 여군이었다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에게 갑질하던 승객이 주변 승객까지 불편하게 만들던 순간, 바로 옆 좌석 여군 특전사 중령 UDT 특수부대 출신 인간병기의 참교육이 시작되는데

노인을 밀치고 자리 시비를 걸던 만취 손님들 앞에, 우연히 옆 칸에 앉아 있던 여군 특전사 중령 UDT 특수부대 출신 인간병기의 참교육이 시작되는데

“전쟁은 남자들이 하는 거야” 여군 저격수의 1 5km 명중으로 충격과 반전

“계집년이 사단장이라고” 쓰리스타 여군을 무시한 중령, 그녀의 한 통 전화에 헬기 세 대가 뜨다

훈련복귀 중 버스 안에서 최초 여군 3성 장군을 건드린 조폭들은 상상도 못할 최후의 일을 겪게되는데

늦둥이 막내아들 면회가서 모욕당하게되는 아버지의 전화 한통에 첫째아들, 둘째아들, 셋째아들이 와서 부대를 박살내버리는데 세명의 아들의 정체는 장군들이었다

'저년누구야! 새로왔으면 저래 당당하냐!' 군 회의중 여자라고 무시하던 대령, 그 여자의 정체를 알게 된 순간 바지에 실수를 하고 마는데

부대 폭행당한 아들보러간 어머니는 조롱에 개무시까지 당하게되는데 어머니가 4성 장군이라는 걸 뒤늦게 밝혀지자 부대는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청소부냐 손에 잡은 게 걸레면 마음도 걸레지” 비아냥대던 투스타, 그러나 그 청소하던 여군은 신임 국방대장이었는데

'니 계급이 뭐냐? 어디서 나대냐?' 위병소 앞 여군에게 뺨을 때린 사단장, 그러나 다음날 사단장은 바뀌게 되었는데

“‘너 상관 불러!’ 하던 헌병, 상관이 오자 얼어붙은 이유는 그녀는 쓰리스타장군이었다”

위병소 앞에서 하극상급으로 너' 해병대 몇 기냐?' 여군 쓰리스타 장군을 몰라보고 무시한 사단장의 최후

“위병소서 ‘거짓말하지 말라’던 헌병, 알고보니 눈앞에 있는 여자는 쓰리스타장군이었다”

해병대 면회 온 어머니, 알고 보니 국방부 여장군… 사단장이 직접 달려왔다

군부대에 폭행을 당하는걸 본 여군 쓰리스타장군, 그러나 그 폭행당하는 병사는 자기가 버린 친아들이었는데

한 대학생이 군인 오빠 면회 신청을 거절당하는 광경을 본 여군 쓰리스타 장군은 의문을 품게 되는데

돌아가신 아버지 기일에 국립묘지에서 통곡하는데, 제 뒤에 여군 쓰리스타 사령관이 충격먹고 제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위병소 앞에서 내린 여군에게 “똥차는 저리 치우세요!” 막아선 헌병, 그러나 그 차에서 내린 이는 여군 쓰리스타 장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