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강秋江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세상 부귀 안일함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소향

하나님이시여

주만 바라 볼찌라

그리스도의 계절 - 박지영

너는 내 아들이라

하나님 한 번도 나를 - 호산나싱어즈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 이태원

기대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 - 신형원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부흥2000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 전용대

사명

나의 안에 거하라

고난의 길을 걷는 자여 - 강수정

그 길고 긴 - 윤연정

똑바로 보고 싶어요

달리다굼 - 조수함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 김석균

세상에서 방황할 때 - 강수정

행복 - 장한이(하니)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향기로운 나무

그 사랑 - 강중현

눈물의 참회록-전용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