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집사
💌멍냥쉼터 후원방법
733102-94-106739 국민은행 김지수
멤버십도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입양문의 카톡 mulan1st
🐶멍냥집사 이름을 만들게 해준 멍냥집사의 솔 매이트였던 슈나우저 까미는 17살 생일을 앞두고 저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2003.12.27~2019.10.18)🌈💐
💌멍냥집사는 집에서 배변을 안했던 슈나우저 까미로 인해 하루5~6번의 산책을 하다보니 길고양이들이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그로인해 밥을주고, 아프면 약먹이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같은 건물내 두군데의 멍냥쉼터No1과No2의 원룸을 마련해 현재 28마리의 길고양이들을 구조해 돌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7군데의 길고양이 급식소도 챙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긴급]새끼고양이구조
곧 7살이되는 밀키가 힘든 치료를 무사히 버틸수 있을까요?
수차례 경고의 메세지를 남겼으나, 묵살한 자의 댓가!!!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고양이 집사로서 견딜수 없는 이별, 끝까지 사인을 알아내고 싶었습니다.
8월27일 얼떨결에 붙잡혀 중성화수술까지 마쳤던 금동이의 방사여부?!(입양문의 전무)
[긴급]캣초딩 치즈냥의 가족이 되어주실분을 찾습니다.
자꾸 눈에 밟히는 젖소냥
😡[충격분노]😡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이러시지는 않으시죠?
진짜 진짜 속터지는 일
제2의 까칠이가 될 조짐이 보이는 쿵푸
분리불안 멍냥집사
매일같이 멍냥집사를 기다리는 귀염둥이들
달콩이 귀가 만두가 되어버렸다.😱😭
집사를 간택해준 복순이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이들에게 오늘은 마지막이 될수도 있습니다.
구조만 하면 그래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었는데!....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매일매일 만날수 있다라는 사실에 안도감이 듭니다.
하루하루 출첵하는 집사가 돌보는 길고양이들
건식복막염 네마리 고양이들을 완치시켰지만 복순이 만큼은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합니다.
급 결성된 고양이 삼총사
너희를 괴롭힌 할아버지는 기억속에서 지워버리렴! 멍냥집사가 지켜줄께!
고양이들에게 개근상 받아야 되는 집사
하루일과가 너무 빡(?!)쎄네요. 마감시간에 늘 쫓기는 집사
5월21일 건식복막염 소견을 받은 좀비고양이 복순이의 투병일기
당시 Tnr로 엄청 바빴을때 랍니다.(우리동네 길고양이)
매일같이 멍냥집사가 챙기는 길고양이들(3월8일~3월16일)
[충격]전혀 예기치 못한 소식입니다.
하루하루가 노심초사 좀비고양이(복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