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하우스
안녕하세요. 새롬하우스입니다
회사를 이전해 오며
사료 그릇하나로 시작된 길고양이들과의 만남.
그리고 예상치못한 안정상문제로
밥챙겨주던 고양이친구들을 모두
구조하며 사무실공간과 뒷마당야외공간을
내어주며 시작된 고양이들과의 소소한 일상
🖐사무실냥 60%
손타지 않는 아이들입니다.
사무실에는
봄이가족, 애옹가족,원이가족,아름가족
그리고 어미없이 구조된 3남매들
가족단위의 고양이친구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는 길고양이 돌봄을
하며 구조한 냥이들과 노견까지!
🌸집과 사무실 고양이친구들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며
조금이라도 더 잘 챙겨주고자,
시작한 유튜브 채널입니다
길아이들에게 쉼이 있는 곳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급식소에
사료를 챙기고 있습니다
새롬하우스 많이 응원해주세요💕
👩❤️💋👩새롬하우스 가족💏
봄이♀️
댕댕군♂️
나래♀️
애옹♀️
또리♂️
보라♂️
로또♀️
달이♂️
원이♀️
망고♂️
꽁지♂️
설이♂️
반이♂️
콩이♀️
만두♂️
참치♂️
수남♂️
산들이♂️
아름♀️
다솜♀️
초롱이♀️
산이♀️
새롬이♂️
바다♀️
가람♀️
소망♂️
별이♀️
연희♀️
노견 코코♀️
사랑이♂️(입양)
단비♀️(⭐️)
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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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4-0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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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양이 맞아? 막내냥 다솜의 반전 행동!!

사료 한 그릇으로 시작된 길고양이들과의 작은 기적#cat#노래#드라마#ost

아픈 다솜이를 위한, 엄마 고양이 아름의 든든하고 강한 모성애

"이젠 엄마가 너 곁에 있어줄께" 조용히 아기냥 곁을 지켜주는 엄마냥 아름

다묘묘묘..귀여움과 현실 사이 어디쯤.이게 현실 입니다#대화#일상#합사

저는 몰랐어요. 엄마냥 아름이가 이정도 일줄은 아무도 상상을 못했을거예요

이렇게 합사가 된다고요? 수없이 합사를 해봤지만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버려진 그날, 이동장 안에 남겨진 것은 물건이 아닌 마음이였다는걸..

그 누군가에게 편지처럼 조심스레 전합니다.별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기피대상 1호가 되어 버린 집사 .엄마를 찾아왔던 다솜이와 케어 기간 좀 친해질수 있을까 했는데..
![장문의 편지속 사연과 함께 버려진 8살 고양이 별이[몰아보기]1년의 시간](https://ricktube.ru/thumbnail/E-FKCbwAVws/mqdefault.jpg)
장문의 편지속 사연과 함께 버려진 8살 고양이 별이[몰아보기]1년의 시간

딸이 떠난 빈자리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고만 있는 모성애 깊은 엄마 고양이 아름.
![아름이 모녀 예기치 못한 일로 합사 실패 하였습니다.[무편집 풀버전]#고양이](https://ricktube.ru/thumbnail/0j-dnFTFL1k/mqdefault.jpg)
아름이 모녀 예기치 못한 일로 합사 실패 하였습니다.[무편집 풀버전]#고양이

구조된 엄마냥 아름과 아기 고양이 다솜이에게도 봄이 오고 있어요

구조한지 어느덧 2달 새끼고양이를 향한 엄마의 애틋한 모성애 감동 #레옹펫#미요야미 동결건조

여전히 아기 고양이를 지키고 싶어하는 엄마 다솜이의 애틋한 모습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임신과 출산 아기까지 기적적인 감동의 8개월 여정 몰아보기!!

아무것도 먹지않는 아기 고양이 다솜. 엄마를 만나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기적적으로 회복후 퇴원하여 가족 품으로 돌아온 원이.. 5일간의 기록#고양이#복막염

2주의 시한부 선고 후 한달반.. 사랑하는 아들들이 있어 포기하지 않는 엄마 고양이 원이

다시 만난 엄마와 아기 고양이 다솜이가 많이 아퍼요. 건강해져 모녀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을텐데.. 마음이 아픕니다

기적처럼 만난 엄마와 아기 고양이..왜 이리 순탄치가 않은 건지..

힘들게 엄마를 만났는데 다시 이별을 해야하는 아기 고양이 다솜이

죽은 줄 알았던 아기 고양이가 살아서 엄마를 찾아 온 기적적인 만남. 4일간의 구조 영상 입니다#감동#길고양이

캣초딩 산들이 합사 했어요!! 과연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까요? #다묘고양이

사라진 새끼를 찾기위해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헤메고 다녔던 어미고양이 아름이#구조

이대로 놔두면 어미 고양이도 저도 죽을것 같아 구조를 결심 했습니다.#한파

생사의 고비를 넘고있는 엄마 고양이 원이, 단순히 노묘라 기력이 없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길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던 새해 첫날

전과 다르게 따라오라는 듯 내 발걸음을 기다려준 어미 길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