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눌레 Sinulle

[ENG] 잘린 바지로 간단한 가방 만들기 Making simple bag with a piece of pants

[ENG] 2024 씨눌레 개인 전시회(feat. 고 박종민님 1주기 추모 전시) Solo exhibition of Sinulle

[ENG] 골덴 바지 두 개로 만드는 피나포어 The pinafore from the two corduroy troisers

[ENG] 동네 언니들과 각자 옷으로 업사이클 옷 만드는 날 How to enjoy day by making clothes with my neighbors

[VLOG #39] ENG 아들램이 하루종일 사다리를 껴안고 있는 이유 Why my son has to hug a ladder all day!

[VLOG #38] 구내염으로 아파하는 고양이 밥 먹이기

[VLOG #37] ENG 옆집 언니가 나보고 막걸리라고 한 이유 The reason that my neighbor call me Makgirli(Korean rice wine)

[라오스 마지막편] 마지막 날 파트너 별로라고 말한 이유

[라오스 27탄] 이름이 소주가 될 뻔 한 이야기

[라오스 26탄] 선셋크루즈에서 일어난 일들

[라오스 25탄] 갑자기 간 정글에서 대박을 반복한 이유

[라오스 24탄] 야시장 거의 매일 가면 좋은 점

[라오스 23탄] 흉측하다 소리듣고도 웃는 이유

[라오스 22탄] 못먹겠다고 하다가 맛있다고 한 그것!

[라오스 21탄] 우여곡절 끝에 박물관에 들어는 갔는데…

[라오스 20탄] 왜 맞을까?

[라오스 19탄] 제대로 먹방날! 진심 맛있는 이것!

[라오스 18탄] 11년만에 다시 시도하는 꽝시폭포! 과연 에메랄드 물을 볼수 있을까?

[라오스 17탄] 영상을 끄라고 한 이유

[라오스 16탄] 평점믿고 처음으로 간 마사지샵에서 본 의문의 물건

[라오스 15탄] 루앙프라방 시내 갬성터진 날

[라오스 14탄] 간똑이 언니가 고마워 하는 이유

[라오스 13탄] 가위바위보에 진심인 이유

[라오스 12탄] 간똑이 언니가 속상한 이유

[라오스 11탄] 라오음악이 신나서 그만..

[라오스 10탄] 간똑이가 똑똑해지는 시간

[라오스 9탄] 구독자 줄어들면 이것 때문이라는데..

[라오스 8탄] 처음 보고 먹어 본 맛있는 이것의 정체!

[라오스 7탄] 숙소 소개/비때문에 생긴일

[라오스 6탄] 눈앞에 있는 음료를 마시지 못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