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나무 아래서 (팝송가사, 여행, 인생)

고흐의 Orchard with Blossoming Plum trees
(자두 나무 꽃이 핀 과수원) 에서
채널명을 가져왔어요^^
자두나무 꽃을 볼 때의 설렘으로 산다는 의미로다가^^

자두나무 아래서 (설렘) 채널은
오늘 심쿵했던 노래나, 여행, 자전거, 인생스토리 등 기분좋게 해주는 일들을 포스팅하고 있어요.
유서깊은 도심과 여행지, 카페, 맛집을 찾아 걷고 먹고얘기하며 같이 즐겨요~

어떻게 살면 기분 좋고, 만족스러울까.
어떻게 살면 후회되지 않고, 억울하지 않을까...
(어떻게 살면 행복할까와 비슷)
대박이 어려운 시대에, 대박이 나도 불안한 시대에
어떤 마인드와 멘탈, 밸런스로 살면
흐뭇해지고, 최소 억울하지 않을까...를 모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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