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용데빌
이미 전성기가 지나도 훨씬 지난,
한물간 잊힌 창작자의 채널에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아직도 창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2002년 6월부터 시작했으니,
22년째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꾸준히.
가늘고 길게.
나의 주제를 알고 분수를 지키며,
‘어? 이 집 아직도 영업해?’
‘나 옛날에 들렀었는데.’
은근슬쩍 존재하는 그런 외진 음식점처럼
오래오래 창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독자분들을 위해서만 작업할게요.
감사합니다.
오인용 데빌
장석조 감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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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의 극대노로 지옥 훈련 받은 병역 특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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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리고 연대장실로 쳐들어간 말년 병장들
역대 최악의 악질 하사 옷 벗겨버린 분식집 아들 취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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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에 미친 대대장 덕분에 대형 유튜버 된 병사
레전드 참교육 사이다 사연 몰아보기
폐급만 모아놓은 생활관 분대장의 비극
팔굽혀펴기 0개의 폐급. 유격 조교 되다!
인민 수괴를 감시한 병사 /땅굴을 발견한 폐급 장교/ 북한군이 된 일병
돌멩이를 낳은 일병. 군 병원 VIP의 비밀.
전입 2주 된 헌병 초임하사의 비극
아픈 친구 위해 동반입대 했다가 대박 났다!
관심병사 후임에게 맞은 썰
여군 소령에게 욕한 조현병 카페 관리병
쓰리스타 장군에게 밥값 달라고 한 조리병
화생방 면역 희귀체질 훈련병
총알 들고 공항 간 전설의 폐급
박수무당(진) 신병과 함께 근무 서다 벌어진 일. / 손금을 용하게 보는 신기 있는 병사 이야기
한의사가 군대에 병으로 가면 벌어지는 일.
(까칠)여군 중위 VS (초임)여군 하사
나를 폐급 이등병으로 만든 것의 정체.
전역하기 하루 전. 계엄령이 선포됐다./ (납량특집) 신기 있는 말년 병장.
로또에 당첨된 짠돌이 하사
내무반에서 아들(일병)이 아버지(병장)를 담근 이유
악질 소대장. 전역 후 납품회사 직원이 됐네? 이런 우연이...
보직만 6개. 공사판 목수가 군대 가면 벌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