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공동체

삼랑진에서 삼호교회(담임목사)를, 밀양에서 우진테크(CEO)를 섬기면서 선한 유통업자로 살려는 김태훈 목사입니다.

“들꽃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돌보신다. 그래서 들꽃 공동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