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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왜 해야 할까? 쟁점은? [국회방송 '정관용의 정책토론' 132회 박홍배 의원 발언 모음]

[2025년도 국정감사] '좋은책' 아닌 '나쁜책 신사고'

[2025년도 국정감사] 노동부 차원의 중퇴기금 점검 필요

[2025년 국정감사] "'런베뮤'의 런던이 19세기 런던입니까?" 노동교육 확산 필요

[2025년 국정감사] '문송합니다' 국가기술자격제도 개편해야

[2025년 국정감사] 과학적 산업체계로 노동자 안전 도모해야

[2025년 국정감사] 가스열 히트펌프, 국내 주거 상황에 맞지 않아

[2025년 국정감사] 망가진 생태원, 대책은?

[2025년 국정감사] 태양광 확대해야 하는데, 제도는 반대로?

[2025년 국정감사] 녹색기업 체계 개편 필요

[2025년 국정감사] 국민의 일상에서 멀어지는 환경행정

[2025년 국정감사] 대기오염측정, 스마트감시체계 도입해야

[2025년 국정감사] 대유위니아 임금체불, 거짓말 멈춰야

[2025년 국정감사] 고용노동부, 윤석열식 노동혐오 방관 멈춰야

[2025 국정감사] 실적에 매몰되는 지방노동위원회, 평가체계 재검토 필요

[2025년 국정감사] 중앙노동위원회의 '수상한 투잡?'

[2025년 국정감사] 쓰레기 태워 재활용이라 부르는 그린워싱의 민낯

[2025년 국정감사] 중국산 ‘택갈이’ 태양광 부품, 인버터 해킹 위험까지

[2025년 국정감사] 계통관리변전소 대책은 유연 접속과 최소발전용량 완화

[2025년 국정감사] 이사장 개인의 사조직으로 전락한 폴리텍대학

[2025년 국정감사]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1조원 돌파, 운용은 구멍가게 수준?

[2025년 국정감사] 캄보디아에도 청년취업 보냈지만...사후 관리는 공백

[2025년 국정감사] 지리산 연하천 대피소 폭우 속 퇴근길 사망, 안전지침은 없었다

[2025년 국정감사] 멸종위기종 서식지 외 보전 사업, 자부담 제도의 구조적 모순

[2025년 국정감사] 안전 R&D 3년째 '0원'의 결과

[2025년 국정감사] 생명을 다루는 기관이 사람의 죽음 앞에서 무너졌다

[2025 국정감사] 연구실에만 머무르는 국산 기상 장비, 현장은 외국산에 의존 중

[2025 국정감사] 무너지고 있는 근로감독관 제도, 종합적인 재설계 필요

[2025 국정감사] '윤석열 고용노동부'가 키운 '산업계의 금쪽이'

[2025 국정감사] '유명무실' 윤석열표 산재예방 정책,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