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미니다육하우스♡♡

집 베란다에서 적은 숫자로
시작하였어요
햇빛이 드는 시간이 짧아~
웃자라고 죽이고 해서
회사로 하나하나 옮기다가 ~
회사 주차장 한켠에
비닐하우스를 손수 만들어 놓고
300여개의 다육이와 함께 즐거운 다육생활을 하는 초보다육맘이에요~~
말 실수도 많이 하고 어리버리하지만
다육이를 예뻐라하시고
응원해 주시는 구독자님들의
힘을 얻어 힘차게 다육생활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