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노트
말씀을 "기억"하고 "기도"하기 위해 "기록"하는 말씀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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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적 내용의 설교를 선정하여
설교 전체의 메시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요약하고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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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부터 사용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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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마음을 연단하시는 분입니다 | 조정민목사 | 후이즈갓 #02

다급함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사랑때문에 기도합니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116편

하나님은 나를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 조정민목사 | 후이즈갓 #01
![[기도의 장애물2] 하나님은 언제나 옳습니다. 나의 생각을 내려 놓습니다.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16](https://ricktube.ru/thumbnail/oQfNRqRePJM/mqdefault.jpg)
[기도의 장애물2] 하나님은 언제나 옳습니다. 나의 생각을 내려 놓습니다.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16

하나님은 열방을, 권력자가 아니라, 우리에게 주셨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2편
![[기도의 장애물1] 배부르게 하지도 못할 “우상”을 계속 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15](https://ricktube.ru/thumbnail/E82FgwxY02g/mqdefault.jpg)
[기도의 장애물1] 배부르게 하지도 못할 “우상”을 계속 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15

악을 이기는 방법은 악에 물들지 않는 것이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119편

버려진 돌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118편

하나님을 경외하면 움켜 쥐지 않는다, 뜻밖의 채우심을 경험한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112편

말씀을 아무리 많이 들어도, 진짜 변화는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14

복을 주시길 기도했는데, 나를 열방의 복으로 만드셨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67편

십자가를 지기 전,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제목은 무엇이었을까요?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13

크리스천의 존재가 어떻게 악한 세상을 지탱할 수 있을까요?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64편

답답한 현실과 한탄에서 시작된 기도가 어떻게 찬양으로 바뀌게 되는가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12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는 자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주실까요?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62편

사탄의 전략에 휘말리지 않고,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가는 방법 | 조정민목사 | 마가복음 8장

‘저 인간 좀 없애주세요’ 기도하다가, 내가 돌이키는 기도의 자리 | 조정민목사 | 말씀노트 골방기도 | 역대하 7장

어떤 사람 얼굴이 갑자기 떠오르면, 기도하라는 신호입니다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11

하나 될 수 없는 것을 하나 되게 하는, 십자가의 능력 | 조정민목사 | 에베소서 2장

어떻게 서로 사랑함으로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 조정민목사 | 말씀테이프 #10

차별이 가득한 세상, 교회는 차별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야고보서 2장

예수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은 기적과 이적일까요? "더 큰 일"이 뭘까요?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9

내가 수치를 당해도, 늙고 쇠약해져도, 끝까지 함께 하십니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71편

정금과 같이 나를 단련하실 때,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보호하시고 이끄십니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66편

언제,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기도의 시간과 방법을 뛰어넘어 진짜 기도를 맛보는 길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8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주님의 은총이었습니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65편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나요?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7

‘나는 하나님께 속한 자다’ 그거 하나만 붙들면 됩니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60편

하나님이 모두 다 아시는데, 굳이 왜 기도해야 할까요? | 김형익목사 | 말씀테이프 #6

기도하면, 고난의 고치를 뚫고 나비가 되어 날아갑니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59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