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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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아이온2에서도, 리니지를 포기 못 했을까?
리니지와 비교당하며 조롱받던 넥슨 근황
'티배깅은 못 참지' 끝이 없는 카제나 논란
2025년 최악의 서브컬처 게임이 돼버린 카제나
13년 된 추억의 국민 게임, 드래곤플라이트 근황
'내가 옳다.' 이게 바로 신창섭식 운영이다
배틀필드6는 어떻게 3일 만에 700만 장을 팔았을까?
"우린 매출로 증명한다." 아무리 욕을 먹어도 꺾이지 않는 마비노기M
또 사과했는데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로아
이번에도 개고기일까? 엔씨의 야심작 '아이온2'
게임성만 봤을 땐 30만 동접자 찍을 만했다! 보더랜드4 리뷰
다시 출근하며, 또 다시 파업하겠다는 네오플 노조
대뾴니의 무한 재투자 덕에 탄생한 역대급 민심의 게임 (feat. 트릭컬)
억까(?)를 이겨내고 여전히 잘 나가는 마비노기M
오픈월드로 욕 잔뜩 먹은 마피아 시리즈의 선택 (feat. 마피아 올드 컨트리)
성인물 검열에서 시작된 스팀 대규모 검열사태
상장 이후 크게 변해가는 니케 근황
노조 파업에 던파M 유저들이 분노한 이유는 뭘까?( Feat.돈받는 테섭, 한줌단)
전면 파업에 올스탑! 갑자기 위기에 처해버린 던파
동접자 97% 폭락보다 더 심각한 '몬헌 와일즈 압도적 비추' 사태
'큰 거 한방'을 위해 신창섭이 인내해야 했던 시간. 단, 2년
"쌀먹들 싹 다 잡는다" 전재학, 로아 살리기의 시작
"벗겨야 산다" 넥슨의 노골적인 글로벌 공략 전략 (feat. 빈딕투스)
"과금 유도부터 줄여라" 씹덕 게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선택
'운영자 비리는 없다'는 넥슨의 해명에도 유저들이 계속 불타는 이유 (feat. 바람의 나라 클래식)
마비노기M은 어떻게 1400억 원을 벌었을까?
"내가 미련했다" 무너진 게임에 고개 숙인 로아 디렉터
이러다 문 닫게 생겼네. 스팀 동접자 25만 명이 증발해버린 퍼스트 디센던트
유저 말 들어서 살아남은 게임 (feat. 브라운더스트2)
계속되는 뒤통수 때리기에 터져버린 로아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