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많이가는일기장_손마니
나하고싶은거다해
골수이형성증후군 ➡️ 급성골수성백혈병 / 전신성홍반성루프스 / 우울에피소드 환자 겸 백수
시시콜콜한 일상 기록장입니다🫠
저와 비슷하거나 같은 질환을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희망편] 마지막 휴가를 받다! (먹고.. 만들고.. 먹고…)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다코젠+벤클렉스타로 2차항암한 날들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항암 브이로그
산책하고, 간만에 책도 사고, 유튜브 배너 만들기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입원 브이로그
2차항암은 나에게 DDONGGO통만 줬어…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입원 브이로그
이 사람은 퇴원하고 뭘 했나 | 새로운 방 셀프 인테리어 before & after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일상 브이로그
갑자기 퇴원 | 사보험 없는 사람의 41일 입원 병원비(feat.산정특례)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퇴원 브이로그
[손.많.일 27장] 마음에 대한 사유과 정리, 긍정이 아닌 이성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26장] 입원 32~34번째날, 이제 쫌 살만한가보다?ㅋ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25장] 입원 30~31번째날, 환자는 왜 밤에 아플까 | 갑자기 고혈압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24장] 입원 스물여덟~스물아홉번째날, 병카스 같던 주말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23장] 입원 스물다섯~스물일곱번째날, 열나서 죽는줄 | 자화상 그리기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22장] 입원 스물둘~스물네번째날, 맨날 열이 난다 | CPE 격리 | 중간 골수검사 결과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21장] 입원 스물한번째날, 완벽한 심심함을 아십니까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20장] 입원 열아홉~스무번째날, 중간 골수검사를 하다 | 20일만의 햇빛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19장] 입원 열일곱~열여덟째날, 빡빡이: 더 비기닝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18장] 입원 열여섯째날, 간만에 평화로운 날, 하지만 수치는 그렇지 않은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17장] 입원 열다섯째날, 이젠 열이 날 때 | 새로운 모자 두개 추가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15장] 입원 열둘~열세번째날, 항암 후 새로운 부작용들과 항암 중간 후기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14장] 입원 열~열한번째날, 단물 다 빨아먹은 사탕수수가 된 기분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13장] 입원 여섯~아홉째날, 항암하다 사람 잡겄네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12장] 입원 다섯째날, 항암 시작 | 빡빡이 대비 모자 하울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11장] 입원 넷째날, 골수이형성증후군 ➡️ 급성백혈병 | 20대 급성골수성백혈병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10장] 입원 셋째날, 히크만 카테터와 난소보호주사 | 20대 골수이형성증후군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9장] 입원 둘째날 | 골수이형성증후군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8장] 내 인생의 빨간불, 드디어 입원했다! | 골수이형성증후군 혈액내과 입원 브이로그
[손.많.일 7장] 10년전 자작곡들 | 진구 전용 세신사 | 20대 혈액암, 루푸스, 우울증 환자 일상 브이로그
[손.많.일 6장] 우쿨렐레 입문 | 청내공 만기금 수령, 학자금 털었다 | 토르~(스포X) | 20대 혈액암, 루푸스, 우울증 환자 일상 브이로그
[손.많.일 5장] 이틀간의 기록 (+ 골수이형성증후군 병원 진료 리뷰) | 20대 혈액암, 루푸스, 우울증 환자 일상 브이로그
진구가 개껌 먹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