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언니

세상의 모든 사람은 꽃과 같다고 하지요?
들에 핀 꽃들이 누가 더 아름답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저의 일상도 누군가와는 비슷하고 평범하지만 나의 인생에서는 하루뿐인 특별한 일상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