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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매년 점점 재미있어지는 맥주 박람회 (KIBEX2024)

[마츠야마] 이 지역만의 술을 사고 싶다면 고민하지 마세요

[마츠야마]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점심 식당들을 가 봤습니다

[마츠야마] 오카이도 대중주점 탐방 + 도고맥주 살짝 맛보기 (2/2)

[마츠야마] 가장 큰 번화가라는 오카이도 가게 탐방 (1/2)

[마츠야마] 이 곳은 야구장인가 이자카야인가

[마츠야마] 재밌는 가게를 발견하는 재미

[마츠야마] 첫 여행, 기대 이상의 분위기

[대전] 현지인도 노잼이라고 주장하는 수상한 도시, 그래도 재밌는 뭔가가 있다

[을지로] 일본 현지 싱크로율 90% 이상의 맛과 가격! 이게 "진짜"다...

[오사카] 점심이라고 가볍게 먹으면 안 됩니다

[오사카] 야끼니꾸도 스타일에 따라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오사카] 텐노지 뒷골목, 진짜 말도 안되게 저렴한 음주천국

[오사카] 어디 안 가고 차분하게 마시고 싶다면 Bar를 가면 됩니다

[오사카] 난바-우메다 이자카야, 역시 대중적인 느낌이 최고

[오사카] 귀국할 때 구매할 술을 좀 더 다양하게 고르고 싶다면 꼭 가봅시다

[오사카] 일본 도착 후 첫 시작은 역시 회전초밥으로

[광안리] 칵테일 러버가 놓치면 무조건 후회할 칵테일바

[전포] 부산에 이런 곳이 있으면 누가 진작 좀 알려주지

[광명] 이 동네 이자카야는 여기만 알아도 될 것 깉습니다

[문래] 간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이자카야를 찾아버렸습니다

[서울] 마시다가 당장 일본으로 떠나고 싶었던 사케 페스티벌 마지막 (3/3)

[서울] 사케 페스티벌 돌다가 너무 맛있어서 한 병 긴빠이칠 뻔 함 (2/3)

[서울] 사케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1/3)

[후쿠오카] 여행의 마지막 날 밀도있게 즐기기

[후쿠오카] 일정이 없다면 술로 채워보는게 어때요? (실제로 한 말)

[후쿠오카] 4년만에 가는 위스키 박람회 만끽하기

[후쿠오카] 차분한 분위기의 이자카야 2곳과 독특한 라멘 1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