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편지-Emotional letter-
시, 수필 작가. 시집: ‘다원의 아침’ ‘천안 삼거리’ ‘보내지 않은 이별’ '물의 가시'
활동: 수필과 비평, 지구문학, 한맥문학, 충남문학, 천안문학, 천안수필, e충남시사리포터.충청일보 칼럼이스트
감동, 영감, 경험 ASMR로읽어드려요

칼로 가슴을 후비는 아픔 ..품고 가리라....ASMR / 좋은책 / 좋은글

프란치스코(Francisco) 교황님의 ' 마지막 편지 ' .ASMR / 좋은책 / 좋은글

' 소확행 ' 시간을 달리는 사람. 무라키마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성욱현 작가. 밝기만 한 계절은 없는 법 .버섯 오믈렛 ....ASMR / 좋은책 / 좋은글

원망보다는 희망을 찾는 계절/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 이충무 작가의 ' 여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다니 /집착 수집 자동차 나는 무엇에 집착?...ASMR / 좋은책 / 좋은글

그리우면 보고 싶다면....먼저 전화번호를 누르세요 /신경림 시인의 시/김순경 수필가의 '곡비' 까까머리 이발사/동생아 미안해 ASMR / 좋은책 / 좋은글

내 영혼에 꽃씨가. 백종미 시인 '돌밭에 핀 꽃' "이혼을 결심했던 그녀는 왜 다시 그를 받아줬을까?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바람피운 사람을 용서해 줄수 있을까? "

' 마음의 온도 ' 채민성 작가의 책『서툴더라도 반짝이게 살아갈 것』이별과 이별하는 일에 서툰 이들 '마음의 기한. ASMR

박완서의 '그 남자네 집' 김용택의 '그 여자네 집 @박수근의 '귀로' /유홍준의 설명 / 연애 그 아름다운 결정체 / 우리 부모님의 연애 편지 / 청춘 / 광주리 / ASMR

신주쿠 트와일라릿 / De Seo 서준영 작가 / 일본 여행을 담은 소소한 이야기 / 감성 사진과 감성 글 /하라주쿠 /신주쿠/ 메이지 신궁 / 좋은글 /좋은 시 / ASMR

천사를 만났습니다 / 눈물을 닦아준 나의 천사를 소개 해드립니다. / 좋은 책/ 좋은글 /좋은 시 / ASMR

한국의 문학을 이끌어온 특별한 부부. 진을주 시인의 '그대의 분홍빛 손톱은'. 김시원 작가의 '갈치가 천원'. 봄에 듣기 좋은 글. 좋은 책/ 좋은글 /좋은 시 / ASMR

여자를 사랑하고 싶으면 햇살이 먼저 되어라 / 꽃은 따지도 꺽지도 말라 / 바라만 보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 꽃에 대한 예의 / ASMR /좋은 시 / 좋은책 /좋은글

봄이 왔다기에 / 윤보영. 아름다운 각자도생 / 이충무 / 내 마음에 잠깐 들렸다 가는 봄, 그 환한 빛과 화사한 색을 그대에게 / ASMR /좋은 시 / 좋은책

'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의 여인 / 백석의 국수 : 국수 한사발 하고 가세요~'

' 생텍쥐베리 ' / 야간비행 / 비행기 타기가 겂이 나는가 / 봄에 듣기 좋은 글 / 좋은 시 / 좋은 책 ASMR

꽃이 피는건 힘들어도 지는건 잠깐이다......봄에 어울리는 좋은 시 ...추천

나라가 죽었다........네가 죽었다......조선시대 선각자, 실학자 홍대용, 그의 책 '의산문답'에서 대답을 듣는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살아남기 위한 개혁.

괜찮아.....이제 괜찮아.......나 이제 괜찮아......노벨문학상 작가 '한강'이 위로합니다. '괜찮아', '왜그래'가 아니고 '괜찮아'

지금 이순간 세상 어딘가에 누군가는 울고 웃고...죽어가고 있다...라이너 마리아 릴케 / 왕도의 비밀 /최인호/ 우물# 비밀/ 광개토대왕과 한민족의 상징. 물, 우물 # 자.

설에 만나 다 즐거울 수 있을까. 아들과 아버지의 마음을 들여보는 시간. 이해한다 그러나 할 수 없는 일도 있다. 가족간의 사랑과 갈등. 세월이 가면/박인환

세상은 어지럽고 닭의 목을 비틀어도 아침은 온다 ' 사랑은 소용돌이고 물결이고 벼락. 갑자기 바깥에서 덮치는 것.그거면 됐지/김다원. 사랑은 시리고도 따뜻한 것.시레깃국/양문규.

우리가 알고 있는 여자는 셋. 버리지 못하는 여자. '검은 시의 목록' / 안도현 엮음. 절대 비밀 , 여자의 초경 , 아름다운 무단 침임.

눈오는 날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시 / 글; 눈오는 저녘 ' 김소월

' 크리스마스 ' 바람이라도 불면 , 눈이라도 내리면, 담장을 허물고 싶다. 공광규 시인, 유인순 수필가의 '담장을 허물다' 담장을 허물면 보이는 것들, 내 안에 드는 것들.

멋지게 사는 방법 중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것 , '걸을 수 있을때 걷고 싶다 ,박연준 장편 소설 『여름과 루비』 이형기의 '낙화' , 알프레드 테니슨 '참나무'

천안의 한강 / 천안 문학상 수상작, 임나라 작가' 그 연인 ', 구수영 시인의 ' 토분에 바람이 들어 ' . 좋은 글 / 좋은 책 / ASMR 라디오

박인환의 ‘얼굴’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정영욱 작가의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이별이 어려운 여자 ' 사랑한다면 ' 끝까지 책임 질줄 알아야........

겨우 11분을 축으로 세상은 돌아간다 / 남자의 성과 남자의 마음 / 연금술사의 파울로 코엘료 소설 11분/창녀 마리아가 들려주는 여자를 두려워하는 남자들 이야기.

안도현 시인, 연애를 많이 하라/천하의 바람둥이? 이성복 시인과 김다원 시인의 사랑 법/만남은 바람 탓/환희를 안은 고통이 사랑/운명이 오는 것 그것은 안는 방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