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맘-Chiwoomam's Jenny House
Kim Chae-won's rescued animals.
Non-profit organization animal shelter Jenny House
Dogs and cats rescued from euthanasia at dog farms and city shelters await ad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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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sorship account (Nonghyup) 301-0353-5729-41 Jenny House
김채원의 악동들.
비영리임의단체 동물보호쉼터 제니하우스
후원계좌 (농협) 301-0353-5729-41 제니하우스
🎊터키쉬 앙고라 두부 이야기
더운날 낮잠시간...하우스 큰애들은 더워서 낮잠도 힘들구나😥미안타~~😭
2025년 7월 집중호우, 제니하우스는 무사합니다.🙏
후원자가 설치해 준 가압펌프. 하우스의 아이들 더위 좀 식힐수 있기를~~
2025.6.30.am9:30 ♥️5년을 함께 하내 딸 제시, 그녀의 행복을 위해 캐나다의 새엄마에게 보내는 날. 내 심장은 찢어진다😭
사랑하는 나의 제시~~한국에서의 마지막 주.
@한국유기견구호연맹&이바우펫, @사부작사부작에서 후원받은 사료를 맛있게 먹는 제니하우스 천사들
@evawpetofofficial 의 미용봉사로 제니하우스 아이들 이쁘게 단장하고 왔어요😂♥️
리트리버성격 1도 없는 풍트리버 "순이"
차돌이, 진이, 잭~ 미안해. 가족찾아주고 싶은데..😭
사람손길이 고픈 제니하우스 천사들
노는건 과격해도 말은 잘 듣는 제니아이들이예요.
바람을 찍다~~ 마당한켠에 앉아 멍~하니 바람을 본다. 답답한 가슴을 똟어주는 바람을~
드디어 대한항공기에 탑승-출국-크로스비와 제니퍼는 미국의 가족품에 안기다.
제니하우스의 제1동하우스의 아이들- 크로스비, 샤니, 샤넬, 루비, 데이지, 진주, 보배를 소개합니다.
1년을 기다려. 구한 이동봉사티켓, 대한항공 자체규제강화로 체크인카운터에서 출국무산
제니하우스의 작은방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바람부는 날, 풀 조금 베고 잠시 바람을 느끼며 쉬다~
날풀리니 잔디깍고 풀베야 하는데, 일이 많다.😭 노동하지 않는 내 새끼들은 팔자가 부럽다~~
도살장에서 살아나왔지만 곧 안락사가 기다려요. 구조와 입양으로 살려주세요
공주시 모처의 도살이 이루어지던 개농장
엄마만 쫒아다니는 제니하우스 천사들
아픈몸으로 도로위를 횡단하고 범백으로 죽을고비를 넘긴 아깽이 '키티'
나이들어 입양의 기적을 이룬 장애견 '솔이'
진천신도시개발로 버려진 후 6~7년을 노숙견으로 버틴 백구노견 '샤니' 이야기
입양간 담비와 함께 준과의 즐거운 한 때.
19일만에 임보취소, 쉼터로 돌아온 하찌를 맞는 제니하우스의 견공들
깜짝 눈이 내린 날
보호소에서 입양갔지만 다시 버려져 멀리 보호소에서 발견되어 재구조 된 안나.
나나야~~ 엄마 일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