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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못 들어오게 막았더니 당장 호텔비를 달라는 시누.."새언니때문에 그런거 잖아요! 아님 보증금 천만원 해줘도 되고요!" 나한테 돈 맡겨놨니?
난임판정 받으니 이때다 싶어 5억을 요구한 시모.."옛날같으면 이혼시켜야 맞는 일인데 5억의 성의를 보여주면 특별히 막아주마.." 그럴 필요 있나요?
나이 50먹고 자식뻘 여자랑 바람난 주제에날 유책배우자로 이혼 소송하겠다는 남편놈 "난 아픈 노인네 뒷바라지 할 생각 없거든? 너네 아빠는 이혼하고 모셔!"
치매 걸린 시모에게 뺨을 맞는데도 가만히 지켜보는 남편.."환자니까 당신이 이해해줘" 얼마후 내 머리채를 잡겠다는 둘의 대화를 엿듣고 역대급 복수를 계획하는데..
친정엄마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날 위해 회사경영 대신 하겠다는 남편.."당신이 너무 힘들까봐 그러지!" 얼마후 망한 회사 보고는 기다렸다는 듯이 상간녀를 데려와 이혼통보 하네요?
생신상 차려드려도 용돈 주는 의사 형님만 최고라는 시모.."참나! 의사랑 무직 백수랑 어디 똑같니? 양심도 없구나!" 얼마후 내게 무릎 아프다며 병간호 해달라는
신혼집 팔아 시동생 34평 아파트 사달라는 시모.."가족끼리 나누고 사는거지! 못 해주면 당장 이혼 당할 줄 알아!" 아줌마! 나한테 뭐 집 맡겨놨어요?!
아픈 친정엄마 집에 쳐들어가 사진을 찍어간 시모.."어차피 사돈 죽으면 곧 우리 아파트가 될텐데 미리 내놔야지!"어차피 이혼할건데 사진은 찍어서 뭐하게요?
친정아빠 생일에 결혼전에 모아두었던 돈으로 유럽여행 다녀왔더니 시모도 똑같이 보내달라네요..돈없다고 거절하자 처가에 돈 빌려서 보내주겠다는 남편 반품시켰습니다#실화사연
대기업 다니는 동서 생일상 차리라는 시모 "코딱지만한 가게 차린 너랑 둘째가 같니?" 아줌마.. 평생 동서랑 같이 살면 되겠네요!
친정부모님이 남편 치과를 개원해주자 넙죽 엎드리던 시모가 입 싹닫고 시집살이 시키네요..치과 받았으니 됐다! 이혼하면 너만손해지! 진실밝히자 뒤늦게 싹싹비는데
출산 예정일보다 빨리 양수가 터져 수술에 들어가려 하자 무조건 자연분만으로 하라며 의사를 막아선 시모.."사람 쉽게 안 죽어요! 귀한 손주 멍청하게 태어나면 안된다니까?!!
홀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며 종처럼 부려먹는 시모..동서에게 말하라고 하자 "염치도 없니? 가진것 없으면 몸으로라도 때워야지!"
늦둥이 남동생 20만원 챙겨주는 게 아까워 눈치주는 남편놈.."넌 꼭 친정만 챙기더라?!" 얼마후 사업하는 시숙에게 집 사려고 모은 3억을 빌려주겠다네요?
시부모는 해외여행까지 보내주면서 친정엔 달랑 5만원 보내준 남편..며칠뒤 시모가 친구들 앞에서 생일상을 차려 달라네요? 받은만큼 돌려주자 남편 게거품 무는데ㅋ
명절날 2년 넘도록 친정 못 가게 막는 시모 "가봐야 남이지! 넌 죽어도 이 집 귀신이니까!"
3년동안 내가 시부 병수발까지 다 해줬는데 아픈 엄마를 우리 집에서 모시고싶다는 말에 이혼하자는 남편놈.."얼른 데리고 안 나가?! 나 불편하게 뭐하는 짓이야!"
아빠없이 큰 나를 고아취급하며 친정엄마까지 무시하는 시모에게 시원한 복수를 시작하는데..전세가 역전되어 한번만 살려달라 비는 시모를 찍소리도 못하게 복수하는데#실화사연
입원한 아빠가 당장 목숨이 위급하다는 소식에 기다렸다는 듯 아빠회사를 물려받겠다는 남편 "장인어른 회사 망할까봐 그런거지.. 다른 생각은 없어~"
손이 불편한 친언니에게 50살 넘은 이혼남을 소개해준 시모.."욕심도 많구나! 몸에 하자 있는 주제에 뭔 사람을 가려받겠다고!"
시모 생일을 위해 제주도 가족여행 준비했더니 며느리는 빠지라는 시모..그럴거면 결혼을 왜 시켰어요? 마마보이 남편 반품시키자 시모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ㅋㅋ#실화사연
주부인 나를 식충이취급하는 시모때문에 몰래 이혼을 알아보던 중 웬 여자가 날 찾아오는데.."제발 이혼좀 해줘요! 그쪽이 막는다면서요?!! 당신같은 사람을 귀인이라고 부르는 거겠죠?
친정아버지 칠순날에 돈쓰기 아깝다는 남편 "처가에서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는데? 대충 니돈으로 식사나 한끼 하고 와~"
혼전임신 소식으로 급히 결혼식 준비하던 내게 친정에서 준 신혼집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시모..그 집 반납하고 처가살이 시키겠다는 말에 싹싹 비는데ㅋㅋ복수합니다!#실화사연
3년동안 임신이 되질 않아 불임병원 다녀오니 선전포고 하는 시모.."하자 발견되면 당장 반품 시킬게다!"
시고모 모시는 조건으로 죽은 시부 유산 가져간 시모가 입싹 닫고 나더러 시고모 데려가라는데 "참나, 늙고 병든 노인을 내가 왜 모셔? 며느리가 있는데!!
뇌졸중 걸린 시부를 간병해달라는 시모때문에 이혼하려 했는데 남편이 집에 여자를 들였네요..시모에게 충격적인 비밀을 알려주자 남편 멱살을 잡는데..복수합니다!#실화사연
친정 재산으로 두 며느리 차별하는 시모에게 시원한 복수를 시작하자 남편 게거품 무는데..얼마후 건물주가 된 내가 이혼을 선물하자 사색이 된 두모자 복수합니다!#실화사연
내 아들은 아빠없이 자라고 지 뱃속의 딸에겐 아빠 만들어주고 싶다는 상간녀..원하는대로 이혼해주니 게거품 무는데ㅋ무식한 상간녀에게 쓸모없는 남편 반품시켰습니다#실화사연
헌 냉장고 가져가 쓰겠다는 시모의 말에 용달차 불러주니 출근한 사이 새 냉장고를 가져갔네요?"감히 시어미한테 낡은 걸 쓰라니! 가정교육 못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