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종 울릴 때

새벽녘, 종이 울리고 난 뒤 펼쳐지는 옛 이야기.
조선의 골목 끝, 기와장 밑, 들리지 않았던 그날의 속삭임을 전합니다.
새벽종 울릴 때 밤이 깊을수록 더 선명해지는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