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경배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설다목길15
해와달팬션 차용호목사
시온성을 향해가는 순례자의 예배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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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님의 노레 "주님오실때까지"와 "마라나타"를 늘 감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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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노예로 끌려간 소년 아일랜드를 정복하다
제5화. 탕자의 눈물과 무화과나무 아래의 기적
2025-12-12 오늘의 묵상별을 따라온 순례자들, 예배의 여정
황제의 무릎을 꿇린 주교, 암브로시우스
책을 버리고 육성을 찾아다닌 남자 파피아스와 사라진 기억들
2025-12-11 오늘의 묵상 두려움을 넘어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품다
광야로 나간 영혼의 아버지, 안토니우스
시리아의 성자 시므온과 기둥 고행자의 영성 땅을 버리고 하늘로 솟구치다
250년경 네오가이사랴의 기적,,, 17명만 남기고 모두가 변하다
2025-12-10 오늘의 묵상
로마의 검투장을 피로 물들인 소녀
벌 떼들의 합창과 흩어진 씨앗들. 니트리아 사막의 영적 부흥
억울함을 먹고 자란 거인, 마카리우스. 스케티스 광야의 기적
죽 한 그릇이 만든 거룩한 군대. 파코미우스와 공동체 수도원
2025-12-09 오늘의 묵상
모래바람 속에 숨은 검은 그림자 안토니우스의 영적 전쟁
사막으로 간 부자 청년, 안토니우스. 사막 교부와 백색순교
태양을 버리고 어둠을 택하다. 3세기 카타콤의 기적
2025-12-08 오늘의 묵상
86년의 충성, 불타는 베개와 사탄의 장자. 서머나의 폴리캅.
물병은 물병이라 불러야 한다 페르페투아와 펠리시티
20251207 주일예배
2025-12-07 오늘의 묵상
짐승의 이빨도 씹지 못한 믿음 리옹 순교 부흥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순교자가 되겠다 몬타누스파의 금욕과 열정
광야의 외침인가 위험한 불장난인가 2세기 몬타누스 운동
나는 하나님의 밀알입니다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
폭풍 속의 선장, 로마의 클레멘트
스코틀랜드의 푸른 초장에 내린 불, 캠버스랭
로마의 성 발렌티노 사랑과 믿음으로 고난받은 순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