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미니 Giri Mini
길게 남는 건, 늘 작은 순간들이더라고요.
그래서 기록합니다. 기리 미니
요즘 말 많은 베트남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1박 2일 무이네 가기
멈추지 않는 호객 행위 [부이비엔]
베트남이 미국을 이겼다고?! [호치민 전쟁박물관]
네? 갑자기 바이올린이요??
사장님 한숨 쉬게 만드는 나만의 흥정의 기술 [베트남 벤탄시장]
4핸드 110분 4만원?? 베트남 이발소 풀코스 👑 (나만 알고 싶은 황제 대접)
모르고 먹어 버렸다.. 요즘 말 많은 베트남, 호치민 여행기
"이게 셀프라고?" 집에서 만든, 1장에 300원대 3단 청첩장 제작기(+성원애드피아 신청방법)
인정하기 싫지만, 중국은 선진국입니다. [6]
이 클럽 뭐야.. [5]
미쳐버린 중국 물가 (칭따오 중산로)[4]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싯가 맥주, 마셔보셨나요? (칭따오 타이동 야시장)[3]
다시는 54광장 근처에 숙소 안 잡습니다(칭따오 맥주 박물관 가는 길) [2]
신혼여행 예행연습 [1]
우리가 직접 찍은 셀프 웨딩 촬영 [결혼 브이로그]
[결혼 브이로그] 용산가족공원 그린웨딩으로 갑니다. (그토록 원하던 야외결혼식 선정, 서울시공공웨딩)
[결혼 브이로그] My.. Precious... (웨딩반지 47만원에 맞추는 초가성비 결혼준비)
[결혼 브이로그] 그래서 집은 어떻게 할건데? 상견례의 현실
[결혼 브이로그] 1200만원, 진심으로 끝났습니다
[결혼 브이로그] 잔디밭은 공짜야, 근데...
[결혼 브이로그] 웨딩박람회 첫 방문, 솔직 후기
군대 2회차 다시시작, 이게 나라냐
[결혼 브이로그] 오늘부터 예비 신랑입니다
[광주 송정역] 네? 아가씨요??
폐여인숙, 진짜 영업하시나요?
[인천 월미도] 큰 아빠 VS 바이킹
[영등포시장] 2차로는 콜라텍과 휴게실 술집까지
[일본_EP.06] 후쿠오카 총평
[일본_EP.05] 오호리공원 (+코리아 스타일 BAR, 다이묘 가든시티)
[일본_EP.04]가라오케에서 술을먹다 (+다자이후, 가성비호스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