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자헬렌

80세에 성악을 배우기 시작하며
제 인생의 새로운 무대가 열렸습니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탐구할 수 있게 된 이 귀한 배움을
저 혼자만 간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제가 배운 음악의 기쁨과 울림이
여러분의 하루에도 작은 영감과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함께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