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냥_viviancat
피아니스트이자 레스너인 '비비안쌤'입니다.
피아니스트로써 음악인으로써만 살아온 제가
캣맘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걸어온 긴 여정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제 채널은 시간을 거슬러 2019년 12월 호야를 만나면서 4마리 집사가 된, 길냥이에서 집냥이가 된
'호야와 아가들'의 일상기록이자
🌻 그 해 재개발 구역에 사는 길냥이들과의
만남을 기록한 5년간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5년간 성장하며 저와 함께해온 모습들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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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0여 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특히 폐기물장 아이들은 환경때문인지
최대한 애를 써도 여러가지 바이라스나 병에 자주 걸려서 아픈 아이들이 많습니다 ㅜㅜ
또한 재개발 구역이라 언제 진행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새 보금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디 작은 정성이라도 큰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 후원 계좌🔹️
▪︎농협 : 352 1254 0611 23 / 박 * 희

아침마다 폐기물장 냥이들을 위한 30그릇 넘는 특식타임~

호야네 || 육아 퇴직 후 매일 신나는 호야엄마

호야네 || 대박이 퇴원으로 다시 4냥이 합체

호야네 || 수술 후 잘놀고 잘자는 씩씩이 ^^

호야네 || 쿠션 넥카라로 찾아온 평화

호야네 || 중성화 수술 후 고장난 대박이 😆

호야네 || 잠은 꼭 함께자야 가족이지~

중성화 수술후 일주일동안 호야네 머문 세자매

호야네 || 꽃단장 안하고 엄마랑 놀래요~

호야네 || 우주선 슝~타고 병원가장 | 늘 밀리는 호야 장난감 챙겨주기

호야네 || 함께살진 못해도 우린 잘지내요 | 출.퇴근 전후 2번의 만남

호야네 || 일하는 엄마를 위로하듯 어부바냥이 된 씩씩이

길 위에서 힘든 삶. 조금이라도 쉬었다 가렴

엄마 찾아 집까지 찾아오다니 | 찰리 덕분에 줄줄이 행보 ^^;;

호야네 || 이게 다 우리꺼에요? 제대로 흥 폭발한 씩씩이

호야네 || 친해질 수 있다면 츄르쯤 종일 짤 수 있어 😵

호야네 || 엄마가 생기고 아기가 된 호야 ^^

호야네 || 친해질수 있다면 어깨쯤 나가도 😵💫

호야네 || 새로운 집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 나랑도 좀 친해지자

호야네 || 옆집정원으로 돌아간 아이들. 땅굴집의 실체

미래의 이 구역 여장부들 탄생 😎

간식때만 뭉치는 여름이랑 살구 | 마옹이 1대 2대 아가들

3번의 출산 후 모두 창고지에 자리잡게 만든 위대한 엄마 마옹이

호야네 || 중성화 수술 후 아이들과 재회 | 깔대기 괴물인줄 알고 하악질만ㅋ

호야네 || 너를 위해 일주일간 장사 접었어ㅋ

호야네 || 수술후 회복을 위해 스튜디오에 데려왔어요

호야네 || 산만스런 씩씩이에 분노폭발한 용감이

호야네 || 밥안먹는 아들 현명하게 야단치는 엄마

호야네 || 불타는 밤샘 낚시놀이 🤪 지치는걸 모르는 캣초딩 에너지

호야네 || 대박이 드디어 서열 1위가 되는가 | 비어진 책장이 대단한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