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쓰 Hyejin's
나 혜진쓰 여러분들과 함께 일상을 공유해보려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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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돌아온 분리수면 고비...😱 (아기 봄 옷 추천, 봄 나들이)

출산 전 여행 고삐 풀린 24주차 임산부👶🏻😂 (with.지후네🏖️)

엄마가 극 극 외향인이면 생기는 일😎 (키즈카페, 문센, 물고기카페 등)

🔥다시 돌아온 '그' 시기..🔥 (정밀초음파, 꽃빈러너 집들이, 친할아버지 생신)

어린이집 적응기간... 쉽지않다...🐤🤦🏻♀️

얼집 갈 준비 다했는데 못 간 썰 푼다...⭐ (워크샵, 등원 준비물, 오사카)

애 없이 떠난 16주차 임산부의 푸꾸옥 태교여행 🏝️❤️

🎊박째유도 이제 어린이집 간다🎊 (어린이집 OT, 샛별이 젠더리빌)

대환장 눈물파티였던 두 번째 이발💇🏻♀️💦 (려리님, 기형아 검사, 수목원 나들이, 트니트니)

🍞소리난다는 18개월 재접근기...🤬 (아빠 거부, 잠퇴행, 엄마껌딱지)

감기와 함께 강제 집콕 일상..🏠 (아빠랑 빵 만들기, 대전 나들이)

설날 기념 양가 부모님께 둘째 성별 공개🩷 (만두 만들기, 대가족 명절)

겨울 즐기러 강원도 갔다가 마지막 겨울될 뻔...💀🔥

🎊드디어 나온 성별 공개🎊

태명 찐찐찐막임...🤔 (양떼목장 나들이, 잠퇴행기?)

17개월 박채유의 집콕 일상🏠😆

둘째 태명 추천 받습니다...🤔 (여전한 입덧 지옥, 파라다이스시티 나들이)

채유 때보다 더 심한 둘째 입덧...🤮

🎊가족들부터 지인들에게 임밍아웃🎊

🎉박채유, 동생 생기다👼🏻🎉 (새해, 아빠랑 문센)

째유네 랜선 집들이🏡💚(..에 어린이집 고민이 곁들여진...⭐)

또 배테기, 임테기 노예가 돼...🥲

아무도 원치 않았던 강제 4박 5일 일본 여행...😵💫 (117년만에 폭설ㅠ)

인생 역대급 억까의 연속인 일본여행...😭

박채유 수족구 걸리다😥💦 (이사 과정, 보니 결혼식)

째유네 드디어 이사했다 📦🚚 (다이소 재료로 트리 꾸미기, 호두까기 인형 공연)

째유와 맞이하는 두 번째 내 생일🎂🤎 (보라매 피크닉, 직원들의 깜짝파티)

16개월 박째유랑 단둘이 호캉스🏊🏻♀ (이사 준비, 회사 방문)

⭐박채유 난생처음 이발하다⭐ (결혼기념일, 조동멤 피크닉)

진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둘째 계획, 에버랜드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