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하는자 Peacemaker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고후1:14)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살전2:19-20)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4:1)
(92) 예전에는 이 약함이 부끄러운 것이었지만 - 어느 무명의 사모로부터
[어느 무명의 목사 사모 특별판] 찔리면 감사하라 (주인의 무리한 요구는 없다) - 어느 무명의 사모로부터 (2025.11.12.수요예배중에서)
(지금은 요시야 때) 전무후무한 유월절과 무교절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16.주일오후예배중에서)
(희생이 없으면 가짜다) 소망의 인내로 주의 재림을 준비하세요 (교회 안에 미혹이 너무 많다)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16.주일오전예배중에서)
(91) 마지막에는 우리가 십자가 지는 복음으로 - 어느 무명의 사모로부터
(90) 왜 속을까? - 어느 무명의 사모로부터
⭐️중요⭐️(복음이 뭐에요?) 회개에 머물지 마세요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12.수요예배중에서)
(비로소 찾고) 다시 예수의 피 (요시야왕의 철저한 개혁)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9.주일오후예배중에서)(II)
좁은 길을 갈 때에만 하나님의 은혜를 안다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9.주일오후예배중에서)(I)
(혼의 처리) 예수믿는다면서 인간다움이 참 없다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9.주일오전예배중에서)
(89) 누룩을 없애주는 건 축복이다 - 어느 무명의 사모로부터
(성인아이의 기질) 모든 아픔의 출발은?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7.금요예배중에서)
(88) 주인의 마음을 아는데 실패했다 - 어느 무명의 사모로부터
[버지니아 토요모임] 그를 인정하라 - 성현경목사 (2025.11.15.토)
주권을 인정하는 삶: 참된 회개의 시작 - 성현경목사 (2025.11.15. GFC새벽예배)
(무서운 이야기) 복 받지 못하는 이유 (무익한 종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5.수요예배중에서)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 성현경목사 (2025.11.14. GFC새벽예배)
(휴거? 부활?) 예수님의 그 길 (신부일 때 풍성해진다)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2.주일오후예배중에서)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 성현경목사 (2025.11.13. GFC새벽예배)
(87)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 어느 무명의 사모로부터
들으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 성현경목사 (2025.11.12. GFC새벽예배)
(WCC, WEA에서 나와라) 우리 신앙은 무교절로 끝나야 됩니다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1.2.주일오전예배중에서)
주신 이도, 거두신 이도 - 성현경목사 (2025.11.11. GFC새벽예배)
(86)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 어느 무명의 사모로부터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사탄 - 성현경목사 (2025.11.10. GFC새벽예배)
(누룩이 곳곳에 떠다니고 있다) 소망을 갖고 기도하세요 (고군분투하는 사도바울만 남아있는 시대)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0.31.금요예배중에서)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 성현경목사 (2025.11.8. GFC새벽예배)
가장 큰 죄를 회개하세요 (사도행전의 삶) - 어느 무명의 목사로부터 (2025.10.29.수요예배중에서)(II)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 성현경목사 (2025.11.7. GFC새벽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