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출연, 협찬, 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원단 들고가면 제작만 해주는 게 가능할까요?
8만원이 385만원으로 둔갑하는 세상
내가 밀레타 셔츠 원단을 추천하는 이유
팝업 천국, 성수동 나들이 w/ 셔츠 공장 대표님
존윅4 수트는 맞춤 수트 원단 이걸 사용했다
단테's vLog | 자동차 충돌 사고 났습니다 ㅠ
단테's vLog | 내 고향, 부산
트래블 수트의 장단점
아울렛 전문 유투버의 인터뷰
단테's vLog | 나를 찾아온 유투버
활동 재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길
캐시미어라고 다 같은 캐시미어는 아니다 Part I (캐시미어 등급)
조직에서 내보내야할 사람
캐시미어 100% 좀 더 저렴하게
업자들이 만나면 생기는 일 (feat. 드림팩토리 김용환 대표님)
22 F/W 가성비 좋은 캐시미어 원단은?
왜 사람들은 캐시미어를 좋아할까? / 캐시미어에 대한 오해와 착각
언제 150수 입어보겠어~ 제일모직 슐레인
몰라봐서 미안하다, 제일모직 안녕
1년 만에 뵙습니다
목포 여행한다면 이 코스로
40대 중반이 되면 누구나 느끼는
치포넬리 스타일 MTM 자켓
공이 많이 들어 간 치포넬리 스타일 비스포크 자켓
입어보고 제작하자
이탈리안 카라(원피스 카라)에 추천하지 않는 옵션 (맞춤 셔츠 제작 시 팁)
맞춤 정장은 클래식이어야만 하는가?
제 단골샵(홍대 펑크샬롬)에서 염색했습니다
멘산(Mensan)에게 멘사(Mensa)에 대해서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