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따뜻한 감성여행

바쁘게 하루를 살아내느라 시 한 편 읽을 시간조차 없습니다. '라파엘의 따뜻한 감성여행'은 잊혀져가는 서정성과 각박해져만 가는 삶속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개설하였습니다.

잠시 들르셔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머물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곁'을 비워두었습니다.
오실거죠?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 자작시나 좋아하시는 시의 낭송을 원하시면 사연과 함께 보내주세요~ 성심껏 만들겠습니다.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잗다란 능력이지만 통기타를 치며 노래도 합니다. 가끔 감성을 살리는 생음악 영상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