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따뜻한 감성여행
바쁘게 하루를 살아내느라 시 한 편 읽을 시간조차 없습니다. '라파엘의 따뜻한 감성여행'은 잊혀져가는 서정성과 각박해져만 가는 삶속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개설하였습니다.
잠시 들르셔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머물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곁'을 비워두었습니다.
오실거죠?
오늘도 여러분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 자작시나 좋아하시는 시의 낭송을 원하시면 사연과 함께 보내주세요~ 성심껏 만들겠습니다.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잗다란 능력이지만 통기타를 치며 노래도 합니다. 가끔 감성을 살리는 생음악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5월의 편지 - 소리새 (Cover곡)

당신 가고 봄이 와서 - 김용택

치자꽃 설화 - 박규리

마더 테레사 - 이해인

아버지의 등을 밀며 - 손택수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오월의 시 - 이해인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 프란치스코 교황

찔레꽃 - 이외수

4 19관련 시 4월이 오면 외 - 호인수

사랑에의 권유 - 나태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 임형주

산다는 것, 전나무 숲길 끝에는 - 김락향

시(Poem) -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

검붉은 여명 속에서, 모르쿠다 - 김광렬, 고문삼

곶 바람 - 강봉수

십자가, 지금 우리는 - 윤동주, 호인수

길 - 윤동주

아프고도 따뜻한 시 모음 - 이경우 외

고백(작은 내 발) - 라파엘

꽃이 피는 날에는 - 소리새(Cover곡)

파란 낮달 - 김락향

3월의 바람 속에 - 이해인

독립선언문

추억 하나쯤은 - 용혜원

낮에 나온 별자리 - 황지우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 김수환 추기경

기도 - 나태주

무릎 잠 - 김락향

일어나 - 김광석(Covered by Rap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