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ena lee

SK주의 작은마을에서(watrous) 첫 이민 후 지금은 토론토에 살고 있어요. 어찌어찌 온 이민이지만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와 함께 일상의 캐나다 구석구석을 구경해 보시겠어요? 저의 소소한 캐나다 일상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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