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역사가 됩니다. 땅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그게 역삽니다 역사. - 세상을 똑바로 봅니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242. 극단적 친일프레임, '환단고기' - 이게 민족사관이라고?
* 음악: 사막에서 *
[박종인의 땅의 역사] 241. 억울한 창덕궁 비원과 "메롱" 하는 고종
* 특종 * [박종인의 땅의 역사] 240. 처형장에 끌려가며 불렀다는 구례 '산동애가'의 진실: 조작된 여순반란 국가폭력의 상징, 산동애가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9. 이회영 가문, 신화를 벗긴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8. 을사오적이 판사들이니 사법부를 개혁해?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7. 역사 속 공포정치와 대한민국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6. 신흥무관학교 만든 이상룡은 무국적이 아니었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5. 조선 건국일에 맞춰서 제헌헌법을 공포했다고? 장난하냐?
[인생이다] part1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4. 국가기록원과 국가유산청, 왜 니들 맘대로 역사를 조작하냐
[역사판타지: 갑신 1884] 1막2장 문체반정과 최후의 만찬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3. 역사 내란? 임정과 김구가 말하는 건국과 독립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2. 광화문에 있는 저 짐승은 정체가 무엇이더냐
[역사판타지: 갑신 1884] 1막1장 백탑의 유령
[역사판타지: 갑신 1884] 1. 프롤로그: 악령들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1. 특이점으로 이어진 인류의 역사, 서막
[AI뮤직비디오] 1. 전사의 추억
[박종인의 땅의 역사] 230. 역사를 만드는 동력, 지성과 교류에 대하여
[박종인의 땅의 역사] 229. 75년 전, 피란길 아이들
[신간이 나왔습니다] '기자의 글쓰기: 실전편 - 싸움의 기술'
[박종인의 땅의 역사] 228.혁명주의자들의 공포정치: 프랑스혁명과 연산군과 고종
[박종인의 땅의 역사] 227. 인정전 오얏꽃은 일본 양식 '몬쇼'라네!
[박종인의 땅의 역사] 226. 대선 특집: '세종의 정치적 타협과 위선, 노비'
[박종인의 땅의 역사] 226. 팩폭공주 복단이 인사드립니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225. 임진왜란과 대한민국: 반드시 이겨야 할 전쟁, 대통령선거
[박종인의 땅의 역사] 224.‘이태진씨가 날조한 의친왕의 비밀조직': 당신들, 거짓말이 역겹소
[박종인의 땅의 역사] 223. 의친왕 후손, 남의 공적을 훔치다: 명예세탁1-공립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