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오기 요기조기
35년 동고동락 평범한 은퇴 부부가 겪는 세상 살이 그리고 좌충우돌 모험 살이. 요기조기 다니며 나그네 인생살이,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게 함께 나눠 봅니다.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거제도 한달살기 2편 - 고현 전통시장 탐방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거제도 한달살기 1편 - 거제도에 도착했습니다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10편 - 통영 동포루에서 마무리 인사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9편 - 미륵산 미래사 & 편백림 산책로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8편 - 한산도.제승당 (2부)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7편 - 한산도.제승당 방문 (1부)

(캐나다 은퇴부부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6편 - 토요 음악축제 & 야시장, 멋진 야경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5편 - 통영 거북선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4편 - 남망산 디피랑 탐방 (2부)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3편 - 남망산 디피랑 탐방 (1부)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2편 - 서피랑 과 박경리작가 생가 방문, 피아노 계단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통영 한달살기 1편 - 통영 도착 & 서피랑 (1부)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말레이시아 페낭 조지타운에 있는 cintra heritage house에서 2박3일 / 모든게 옛날 구식 호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말레이시아 페낭의 벽화 거리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기) 말레이시아 페낭 조지타운 / 페리타고 페낭 내륙으로 /

(후니오기 요기조기 알뜰 배낭여행) 말레이시아 페낭의 조지타운 / 올드타운이라 오래된 도시느낌 / 비교적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져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태국 방콕에서 알뜰한 저녁식사/3500원에 부부 저녁 한끼 식사 해결/ 단 메뉴 잘못 골라 엄청 매웠음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걸어서 30분 / 태국 방콕 뱅카피에 있는 The Mall Lifestore / 가는 길에 마주친 큰 도로변 노상식당, 창문없는 버스가 특이하다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태국 치앙라이 - 방콕 4만원 비행기 이동 /치앙라이 공항은 아담한 시골공항 / 방콕 공항에서 택시 잡는데 1시간 30분이나 걸려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태국 치앙라이에서의 저녁 한끼 식사를 소개합니다 / 적은 비용으로 맛있는 한끼 식사 해결 / 10바트(400원) 찰밥이 너무 좋아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태국 치앙라이 반두시장에서 저녁거리 쇼핑하다 / 고기 꼬치 2개 (500원) 찹쌀밥 1덩어리 (500원) 코코넛 1개 (1400원)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태국 치앙라이 대형체인 슈퍼마켓 BigC에 불량제품 항의방문 / 과연 이 나란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태국 치앙라이 토요일 거리 축제시장을 가다 /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신나는 춤과 음악 / 먹거리 볼거리로 가득한 거리는

(집없이 떠난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치앙라이 흰색사원(white temple) 20분 완성 (3편) / 겨울 얼음왕국 같은 흰색사원 / 화장실앞 흉악한 몰골 정체는?

(집없이 떠난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걸어서 치앙라이 붉은 사원(2편) / 무시무시하게 생긴 이것들은 뭐지? / 왜 이리 사원이 많아?

(집없이 떠난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치앙라이 붉은 사원과 흰색 사원 걸어서 여행(1편) / 이곳은 오토바이 지옥, 천국? /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집 없이 떠난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치앙라이 카렌족(2편) - 목이 길어 슬픈 부족 / 목에 찬 놋쇠고리의 무게가 2kg이 넘어 / 아 도대체 왜이래?

(집 없이 떠난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 목이 길어 슬픈 부족 카렌족을 찾아서 / 아뿔싸 현금이 부족해 큰일났네! 맘씨 좋은 운전사 /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

(집 없이 떠난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기) 걸어서 40분 청색사원 그리고 20분 가이드/ 요상하고 기괴한 형상들이 으스스/ 아 불지옥이 여기에...

(집 없이 떠난 캐나다 은퇴부부의 알뜰 배낭여행기) 무모한 도전일까? 퇴약볕 무더위에 40분 걸어서 블루템플에 가다/ 엉키고섥힌 전선줄이 위험해!/ 아무도 걸어가는 사람들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