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고백

상견례날 부모 없는 놈이라며 파혼통보한 예비 장모, 다음날 5천억 건물주가 그 집안을 박살내는데...

동창회 다녀온 며느리가 울면서 집에 돌아오자, 시어머니는 어디론가 전화 한통을 하는데..

뇌졸중으로 쓰러진 나를 산속에 버리고 해외 여행간 아들과 며느리, 전화 한통으로 무릎꿇고 싹싹 빌게 만들었습니다.

이혼 서류 제출한 날, 생신상 차리라던 시댁... 그래서 상간녀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예약했습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월세 산다고 무시하고 조롱하던 예비사돈, 다음날 파혼통보하고 사돈댁 박살냈습니다

이혼 후 전처가 집주인으로 나타나자, 상간녀와 전남편은 경악하며 벌벌 떠는데..

시조카 돌상 차리라며 만원짜리 한장 준 남편, 흰 밥만 10개 내놓자 얼굴이 새빨개지며 경악하는데

상견례하는날 친정엄마한테 시골촌년이라 무시하던 시댁, 판사오빠가 나타나자 무릎꿇고 비는데...

검사집안 딸인줄 모르고 임신한 며느리 머리채 잡아 쫓아낸 시어머니 다음날 시댁을 박살냈습니다

항암 투병중인 며느리 김장 500포기 시킨 시어머니, 김장 전부 엎어버리고 인연 끊었습니다

칠순잔치날 나를 마당으로 내쫓은 며느리, 내 문자 한통에 벤츠 수십 대가 줄줄이 들어오는데...

장모님 용돈 드리러 갔다가 ,뺨 맞는 장모님을 본 순간, 상상도 못한 반전이..

35년 만의 동창회에서 내 얼굴에 맥주 부은 일진... 1분 뒤 평생 후회하게 해줬습니다

정년퇴직날 알게 된 남편의 10년 불륜, 평생 뒷바라지 한 아내가 선택한 조용한 복수

황혼재혼한 어머니를 내쫓은 아들, 새 아버지는 5천억 자산가가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는데...

남편 장례끝나자마자 나를 내쫓은 아들과 며느리, 하지만 그들은 몰랐어요. 내가 2000억 부동산 자산가라는 걸..

손자보러 서울 아들집 12시간 걸려 갔다가 폭우속에서 쫓겨난 할머니, 그날로 아들 집 날려버렸습니다.

내가 모욕적으로 내쫓기는 순간에도 웃고 있던 남편, 이혼하고 시댁 끝장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