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사연

"한국 기술 쓸모없어! 내가 결혼해줘?" 한국 기술자를 보며 대놓고 조롱하던 일본 재벌2세의 최후

"당장 짐싸! 아님 내가 결혼해줘?" 한국인 남자 업무를 가로채던 미국 회사원의 최후

원하는게 뭐야 내가 결혼해줘 도서관에서 공부중인 한국인을 보며 대놓고 조롱하던 미국 재벌2세가의 최후

"뻥튀기? 그딴걸 누가 먹어 내가 결혼해줘?" 케냐에 온 한국 사업가을 향해 대놓고 조롱하던 미국 재벌2세의 최후

"나랑 대화할 급이 안되잖아. 내가 결혼해줘? " 찢어지게 가난한 한국인을 향해 조롱은 안하고 따스한 말을 건넨 미국 재벌3세의 최후

"더러운 너가 뭘 알아? 내가 결혼해줘?" 길거리 노숙하는 한국인을 보며 대놓고 조롱하던 미국 사업가의 최후

"더럽게 뭐해? 내가 결혼해줘?" 노숙하는 한국인을 보며 대놓고 조롱하던 미국 재벌2세의 최후

"사무라이가 되고 싶어??? 내가 결혼해줘?" 관광온 한국 특전사 보며 대놓고 조롱하던 일본 여자 사무라이의 최후

"한번 불러봐, 성공하면 내가 결혼해줘?." 성악하는 한국 학생을 보며 조롱하던 미국 교수의 최후

"미국 살고싶어?? 내가 결혼해줘?" 한인마트 알바 조롱하던 미국 여사장의 최후

"진찰? 해봐, 내가 결혼해줘?" 한국인 레지던트를 보고 희롱하던 여의사의 최후

"우리 사무라이 집안 어때?? 내가 결혼해줘?" 한국 특전사 보며 희롱하던 일본 사무라이 집안 장녀의 최후

"어디 잘 맞춰봐 너 자식도 낳아줄게" 한국인 무당을 보며 희롱하던 미국 재벌녀의 최후

"너가 날 잡으면 내가 임신도 해줄게" 한국 해병을 보며 희롱하던 여군 중위의 최후

"미국 아이 키우고 싶어? 내가 임신도 해줄게" 일용직 한국인 보며 조롱하던 여사장의 최후

"잘 가르쳐봐, 내가 당신 아이 임신도 해줄게" 한국 가정교사를 보며 조롱하던 미국 상속 재벌녀의 최후

"어디 살아남아봐, 내가 임신해줄게" 아마존 정글에서 만난 한국 특전사를 작다고 조롱하던 미군 여군의 최후

"씨 잘 뿌리면 임신해줄게" 은퇴후 농부생활하는 한국 특전사를 몰라보고 조롱하던 미군 여군의 최후

"살아남으면 우리가 인류를 다시 만드는거야" 조난중 무인도에서 마주친 한국인 특전사 출신인지도 모르고 조롱하던 미군 여군의 최후

"혹시 이거 풀면, 내가 임신해줄게" 미국 명문대 진학중인 한국인을 보자마자 조롱하던 여교수의 최후

"미국인 자식 키우고 싶지? 내가 낳아줄게". 미국 명문대 한국인 청소부 보고 조롱하던 미국 여교수의 최후

"내 기록 깨봐. 잘하면 내가 결혼해줄게" 전역후 조깅하던 특전사보고 작다며 웃으며 희롱하던 미군 여군 장교의 최후

"하이볼? 어디 한번 봐봐. 잘하면 내가 결혼해줄게" 특전사 출신 한국인 바텐더를 조롱하던 미국 재벌 상속녀의 최후

"졸업하면 나한테 시집와, 너 아이 임신해줄게" 한국 대학생 보며 대놓고 조롱하던 미국 명문대 여교수의 최후

"거기에 잘 박아놔. 잘하면 임신해줄게 " 한국 발렛요원에게 대놓고 조롱하던 초재벌 미국 상속녀의 최후

"조물딱 조물딱 잘 해봐. 잘하면 내가 임신도 해줄게"" 특전사 출신 한국 도예가를 무시한 초재벌 미군 여군 대위의 최후

"작고 귀엽네? 뜨거운거 줘봐 임신해줄게 " 특전사 전역후 붕어빵 장사하는 한국 남자에게 작다고 조롱하던 미국 여군 대령의 최후

"그 얇은걸로? 어디 나 한번 임신시켜봐 " 한국 한의사의 침술을 보며 작다고 조롱하던 미국 여군 대위의 최후

"제대로 조준할수 있어? 잘하면 임신해줄게" 은퇴한 한국 남자 양궁선수 보고 작다며 조롱하던 미국 여군 대위의 처참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