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허니문
마음은 허니문, 일상은 보통의 은퇴를 바라는 베이비붐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 합니다.
50대 주부 사는 모습
억지로 일하는 주부
형제지간
일이 무서운 50대
한 달에 40~50만 원 벌고 싶은 주부
50대 주부/ 8개월 만에 청소 알바
50대의 고민/ 노년의 집
남편은 반백수/ 아내는 주부
인생 뭐 있습니까?
일하는 50~60대
늦잠 자던 주부
어느 집이나 비슷한 이야기
스미싱은 개인의 부주의 때문만은 아니에요~
생활비 나오는 주상복합건물 다녀왔어요.
20대에 결혼해서 50대가 된 주부 일상
밥 차려 주고 새주인 기다리는 방청소 마무리
46만원 장보기/ 인생은 배움의 연속~
202호가 나갔어요/ 효도인줄 알았는데 인정받고 싶어서...
엄마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
청소 알바 하는데 꼭 쉬라고 합니다.
엄마가 사주는 밥
부모님 돈은 동생 돈.
폐업 한 줄 알았어요.
50대/ 돈 없다고 업신 여기는 건가! / 결국 착한 총괄 팀장 차단.
50대 남편이 은퇴를 고민해요.
여행보다 카페가 좋은 50대 주부/ 신혼 때 빚 만 있었어요.
부모님 쓰시라고 했지만~
풀타임 싫어서 인턴십 미신청...
나이 들면 미웠던 어머니도 괜찮아요.
50대 중년/ 카페가 체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