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갤러리

#천자문(千字文) -84~88강[세숙공신 ~면기지식] -

#천자문(千字文) -79~83강[안문자새 ~아예서직] -

#천자문(千字文) -74~78강[하준약법 ~선주운정] -

#천자문(千字文) -69~73강[환공광합 ~천토회맹] -

#천자문(千字文) -64~68강[고관배련 ~미단숙영] -

#천자문(千字文) -59~63강[우통광내 ~가급천병] -

#천자문(千字文) -54~58강[궁전반울 ~변전의성] -

#천자문(千字文) -49~53강[성정정일 ~부위거경] -

#천자문(千字文) -44~48강[제고백숙 ~전패비휴] -

#천자문(千字文) -39~43강[학우등사 ~입봉모의] -

#천자문(千字文) -34~38강[사란사형 ~적심무경] -

#천자문(千字文) -29~33강[화인악적 ~숙흥온정] -

#천자문(千字文) -24~28강[신사가복 ~허당습청] -

#천자문(千字文) -20~23강[공유국양 ~미시기장] -

#천자문(千字文) -16~19강[하이일체 ~사대오상] -

#천자문(千字文) -12~15강[추위양국 ~신복융강] -

#천자문(千字文) - 8~11강[과진이내 ~내복의상] -

#천자문(千字文) - 4~7강[윤여성세 ~주칭야광] -

#천자문 (千字文) - 1~3강[천지현황 ~ 추수동장] -

#배반낭자(杯盤狼藉) - 술잔과 접시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

#득롱망촉(得壟望蜀) - 농서 지방을 얻자 촉의 땅을 바라다 -

#경국지색(傾國之色) - 한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만큼 아름다운 여인 -

#목불견첩(目不見睫) - 눈으로 눈썹을 보지 못한다 -

#공수신퇴(功遂身退) - 공을 이루었다면 몸은 뒤로 물러나라 -

#삼령오신(三令五申) - 세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하다 -

#누란지위(累卵之危) - 알을 포개 놓은 위기 -

#조절간맹(蚤絶姦萌) - 간사한 싹은 일찍 끊는다 -

#당랑거철(螳螂拒轍) - 사마귀가 바퀴를 막는다 -

#상가지구(喪家之狗) - 상갓집의 개 -

#간담상조(肝膽相照) - 간과 쓸개를 서로 비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