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365
지치고 힘든 모두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고
365일 이 세상의 많은 핫이슈를 다뤄봅니다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자존감이 강해집니다
칸트, 베토벤, 마이클 조던은 단조로운 일상을 살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
혼자 초려에 틀어박혀 자신의 편안함만 꾀해서 되겠습니까
과연 관우다.. 조조에게 항복하기전 관우가 내세운 세가지 조건
제 몸의 악취는 자기 자신이 알지 못한다
우리 셋은 같은 해 같은 날에 죽자고 맹세한 사이가 아니더냐
조조는 여러번의 실패를 교통 삼아 약진에 약진을 거듭했다
남을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관우는 피묻은 손으로 이제 이 술을 받겠습니다
덕은 외롭지 않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좋소..어차피 내겐 속이거나 감출 일도 없으니까
민주당은 현재 배임죄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노년의 돈은 선택권과 자존감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다
남자 셋이 모이면 반드시 여자 이야기를 한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힌 중국에서 실종되는 한국인 숫자
인생에 있어서 최악은 노년의 가난이다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
1997년 IMF 때를 상기해 보십시요
어차피 썩어 없어질 육체 끝까지 쓰다가 갑시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늑대와 논쟁하지 마십시요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술 한잔 하면 술맛나는 친구였습니다
나도 그렇지만 당신도 참 안됐다
침묵은 단순히 고요한 상태가 아닙니다
당현종이 우물쭈물 하자 양귀비 스스로 목을 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