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무형문화재 46호 문경모전들소리보존회

문경모전들소리는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에서 전승되어 오는 전통 농요로서 2017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여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 46호로 지정되었다.
아울러 모전들소리보존회는 200여년 전통농악인 모전농악과 전통장례식의 일환인 상여소리도 보유하고 있는 전통 문화단체입니다.
전통문화가 급속하게 사라지는 요즘, 많은 분들과 전통을 공유하기 위하여 개설된 모전들소리 채널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