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극장

여기 감상적인 에모는 없어. 오직 주먹으로 싸워내는江湖 (강호)만 있지. 쓰레기같은 놈이 역습하는 이야기, 전사가 돌아오는 이야기, 시스템이 부스트해주는 이야기...
너희가 보고 싶은 열혈 소설들은 매일 밤 7시에 꼭 업데이트돼. 댓글区 (댓글섹션)에서 줄서서 흥미로운 대화나 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