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SISTERS페시

일상이 페벌. 페시를 소개합니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카페와 식당에서, 고개를 들어 주변을 보면 우리의 세상은 거의 6인치의 세계 안에 갇혀 있습니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세상이 손바닥만한 액정 안에 있습니다.
FESTIVAL SISTERS(페시)는 그 좁은 화면에 더 큰 세상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축제와 같은 우리의 나날이 그 안에서 더 넓어지기를 희망합니다.
당신의 매일이 축제가 되기를.
축제와 같기를.
그리고 그 즐거움이 끝없기를 희망합니다.
페스티벌 시스터즈는 힘든 하루 끝에서 마주한 화면 안에서 웃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제를 담아내고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매일이 축제 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