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14회 ④] 아이들은 커가고 수입도 없는 상황에 천하태평인 남편에 속 타는 아내
[다큐 ‘가족’ 326회 ⑥] 잔소리하면 밥 안 해준다는 장모에 고민하는 척하는 얄미운 사위
[다큐 ‘가족’ 353회 ⑥] 유복자로 태어난 아들에 호래자식이라 듣고 살까봐 회초리 달고 산 어머니
[다큐 ‘가족’ 171-2] 자폐증 심해 친부모에 버림받았지만 사랑으로 입양해 치유된 12살 딸
[다큐 ‘가족’ 349회 ②] 대학 졸업 후 취직 대신 농사 짓겠다는 젊은 25살 딸 응원해주는 부모님
[다큐 '가족' 192-2] 19살에 자식있는 39살 남편과 결혼해 무서워 눈치보며 살았던 할머니
번듯한 직장 그만두고 귀농에 장 담그는 아들 #멜로다큐가족 #가족 #다큐
[다큐 ‘가족’ 330회 ③] 말도 안 하고 땡볕에 몰래 일 하는 시어머니가 야속한 62살 며느리
[다큐 ‘가족’ 356회 ②] 가정에 소홀한 남편 대신 공장에서 밤낮없이 일해 생계 책임진 아내
멀리서 매번 찾아오는 조카 며느리가 더 좋은 부부 #멜로다큐가족 #다큐#가족 #노부부 #며느리 #조카 #산골
[다큐 ‘가족’ 15회 3부] 힘들 때마다 7명 손주들 고아원에 보낸다는 딸에 속상한 친정어머니
[다큐 ‘가족’ 301회 ④] 젊은 나이에 세상 떠난 큰 아들 한참 동안 바라보고 떠나는 아버지
[다큐 ‘가족’ 345회 ⑤] 사별한 남편 대신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51살 지적장애인 동생
[다큐 ‘가족’ 362회 ⑥] 남편과 이혼 후 18살 어린 딸 해녀로 고생시켜 미안한 마음에 우는 엄마
[다큐 ‘가족’ 303회 ⑤] 평생 아들 걱정하다 돌아가신 어머니 35년 만에 찾아가 오열하는 아들
[다큐 ‘가족’ 300회 ②] 23살에 결혼 후 암 선고 받고 젊은 남편에 미안해 헤어지자 한 아내
[다큐 ‘가족’ 58회 下] 딸과 함께하는 하루 당연하지만 소중한 소원
[다큐 ‘가족’ 338회 ⑤] 나이 많은 형들 노는데 합세해 말썽부리는 천방지축 3살 아들
[다큐 ‘가족’ 303회 ⑥] 소식 없는 친자식보다 옆에서 살뜰히 챙겨주는 양아들이 고마운 102살 노모
[다큐 ‘가족’ 359회 ⑥] 외로운 달동네 독거 노인들의 아들 딸 담당 고물상 주인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