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면 일 시작, 해가 뜨면 퇴근 월 600만원 버는 기사님의 하루
하루 700km를 운행해도 집엔 못 가고 24시간을 차에서 생활해야 하는 40대 카고 트럭 기사님 | 휴먼스토리 | 직업의모든것 | 갈간남 | 골라듄다큐 | 극한직업
아직도 고물상이 고철 쓰레기로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이유 | 휴먼스토리 | 직업의모든것 | 갈간남 | 골라듄다큐 | 극한직업
16시간 운전 월매출 1800만원, 숨만 쉬어도 월 1000만 원 나가는 MZ 사장님
번호판 가격이 집값 수준, 울릉도 놀러 왔다가 택시 기사 된 사장님
1년만 하면 독립도 가능, 젊은 나이로 팀장이 된 32살 팀장님
노가다 현장에서 월 순수익 800만원 버는 대단한 여자 사장님
"마진률 40% 남겨요" 똑똑하게 버티세요 그러면 돈 번다는 사장님
생각보다 짭잘한데..? 폰에서 눈을 땔 수 없는 직업
살면서 이런 냄새는 처음 맡아 봤습니다, 견적 500만원 준다면 하시겠습니까?
차고지가 숙소, 차박하며 월 매출 2300만원, 베스트셀러 꿈꾸는 사장님
"월 700만원 벌지만 곰방만큼 힘들어요" 34살 울릉도 쿠팡맨 청년
2평짜리 고시원이 뭐 어때서 ?
매출 1300만원 순수익 300만원, 카고 현실을 보여주는 28살 사장님
찜질방에서 두 달 먹고자며 일한 곰방에 진심인 30대 청년
할부 6년 계약한 29살 기사님 24시간 따라다녀봤습니다(로망 사라집니다)
해 뜨고 지는 걸 버스에서 매일같이 보는 평균 월 300이상 버는 젊은 기사님
2025년 첫 노가다, 인력소 일당은 얼마일까?
원양어선 10년 타서 배사고 땅사서 횟집 차린 32살 선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