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선, 슈퍼리그 품격 살린 쐐기골 넣으며 경기 종료★
이현이, 골문으로 흘러들어간 행운의 골↗
‘헐키퍼’ 허경희, 빈틈없는 슈퍼세이브로 선보이는 선방쇼★
차서린, 찬스 놓치지 않고 빈틈 노린 선제골★
이을용, 상대팀 골키퍼 노 터치 선언에 아쉽↘ (ft. 노골)
백지훈, 예상 못 한 ‘FC구척장신’ 포메이션에 황급히 전술 수정!
[선공개 1] FC국대패밀리 VS FC구척장신, ‘슈퍼루키’ 박하얀 데뷔골 성공?!
[10월 23일 예고] FC구척장신 VS FC국대패밀리, 챌린지리그를 집어삼킬 한 팀은?!
[8월 14일 예고] FC불나비×FC스트리밍파이터×FC탑걸, 물고 물리는 살벌한 ‘죽음의 B조’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