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극장] 처가의 대저택에 생활비를 전혀 내지 않고 들어가 살면서 장인과 아내를 죽이고 재산을 빼앗아 내연녀와 함께 살 계획을 세운 남편.
[꿀꿀극장] 설날에 시댁에 갔더니 나한테만 호텔 음식 대신 찬밥을 차려주는 시어머니,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며느리를 무시하는 모습이 더는 참을 수 없어 반격하게 되었다…
[꿀꿀극장] 부유한 집 아들과 사랑에 빠져 날 떠난 아내가 그에게 무시당하고, 그 아내의 하인이 되자 5천만 원으로 구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꿀꿀극장] 결혼식 직전 떡볶이를 파는 거지와 결혼할 수 없다며 헤어지자고 선언한 사내와 그의 부모가 후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군!
자궁적출한 불임녀는 필요없으니까 위자료 내고 나가라는 남편,젊은 여자랑 아이 낳겠다고 날뛰면서 어머니도 지 편이라고 하길래 절망을 참고 어머니한테 따졌더니...
[꿀꿀극장] 같이 살던 시아버지가 죽었다는걸 안 순간 돌변해서 대저택에서 날 내쫓고 지 부모랑 같이우리 아버지 재산을 차지하겠다는 아내
사장인 내 남편이랑 불륜여행 간 내연녀가 사모님 자리를 내놓으라고 염병떠는데,나도 지금 니 남편이랑 같이 있단다
결혼식 당일에 6년 사귄 날 버리고 딴년한테 가겠다는 인간과 당당한 내연녀,차근차근 준비해서 둘 다 멸망하게 만들거니까 기다려!
[꿀꿀극장] 평생 아프다는 핑계로 잔꾀만 부린 에미를 세상 애틋하게 생각하는 놈이 결혼하면 합가해서 나한테 맞벌이와 집안일을 떠맡기겠다는 뻔뻔한 요구를 하는데...
셋째 진통이 와서 입원했는데 전여친한테 가겠다고 이혼해달라는 남편놈,정신적 육체적 피해받은거 위자료 청구하고 이혼서류를 던졌더니...
[꿀꿀극장] 신혼인데 갑자기 출장이 많아진 아내가 수상해서 호텔까지 미행해서 내연남을 퇴치해 버렸더니 반성했으니까 용서하라고?
결혼 25주년 기념일에 이혼하자고 남편,이 날을 오래 기다려온 내가 변호사를 보냈더니 다시 받아달라고?내연녀한테 버림받고 병에 걸리니까 조강지처를 찾아?
결혼 직전에 양다리 걸치던 운명의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날 버린 여자가 반년후 다시 연락와서 결혼하자고 하는데…미안하지만 난 벌써 결혼했거든?
[꿀꿀극장] 결혼식 전날에 연락와서 형을 배신하고 돈 들고 같이 가출하자는 예비형수,시동생을 남자로 보고 가족까지 버리고 같이 도망가자던 여자의 말로
[꿀꿀극장] 출산을 앞둔 와이프한테 해외출장중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식당에서 여자랑 고기를 처먹는 남편을 본 시어머니는 며느리인 날 부르고 부리나케 달려가봤더니…
[꿀꿀극장] 갓 출산한 며느리집에 와서 온갖 얌체짓을 하던 시모가 합가하겠다고 짐을 싸들고 오겠다고?
[꿀꿀극장] 25년전 첩년한테 남편과 아들을 뺏기고 딸인 날 데리고 집에서 쫓겨난 엄마,25년후 그 첩년 조카가 내 친오빠랑 결혼을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는데...
[꿀꿀극장] 막무가내로 며느리집에 기어든 주제에 시누이 산후조리까지 책임지라는시모,염치없는 두 모녀를 내쫓기로 하는데...
[꿀꿀극장] 내연녀랑 혼외자를 집에 끌어들이려고 임신막달인 날 친정에 보낸 남편,이혼도 싫고 두집 살림 차리고 지만 행복하게 살겠다고?
[꿀꿀극장] 5년이라는 세월 동안 처형이랑 불륜관계를 맺어온 남편,사랑해서 용서해줬더니 우습게 보고 바보 취급하길래 제대로 복수해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