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 어머니 사진을 놓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애절함.. [남도지오그래피] | KBS 2016.01.21
죽을만큼 힘들었던, 지옥같던 시집살이.. 자신만 힘들면 된다며 며느리 시집살이 절대 안시킨다는 할머니.. [남도지오그래피] | KBS 2016.01.27
[남도지오그래피] 첫째는 군대 때문에 못보고, 막내는 먼저 떠나가서 못 본 게 억울하지도 않아요..?? 자식들 얼굴도 못보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 KBS 2017.06.28
[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을 일찍이 보내고.. 남은 노년 외롭게 보낼줄 알았는데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았다. | KBS 2016.03.10
자식을 위해 모든걸 바쳐 키워낸 부모님의 사랑...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 그 깊이는 그 누구도 가늠할 수 없다. [남도지오그래피] | KBS 2016.03.16
딸을 잃은 충격으로 쇼크가 와 기억을 잃은 아내.. 그런 아내 곁에서 13년간 병간호한 할아버지의 할머니를 향한 사랑 [남도지오그래피] | KBS 2017.05.30
[남도지오그래피] 눈이 안보이는 할머니를 위해 아픈 손으로도 직접 지팡이를 만들어주는 할아버지의 사랑 | KBS 2017.05.29
[남도지오그래피] 자기 자식이 있는 줄이나 아실까...할머니의 아이가 있는 줄도 모른 채 전쟁터에 끌려가 전사하신 할아버지... | KBS 2014.12.03
[남도지오그래피] 홀로 사는 81세 할머니 곁을 지키는 고양이의 정체? 이눔이 날 살렸지.. 덜 외롭잖여 | KBS 2013.02.05
17살에 시집와 3년만에 헤어진 남편... 칠십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남도지오그래피] | KBS 2014.12.03
14살에 만난 20살 남편. 칠십년이 넘도록 보니 내가 만나고 있는 건 몸만 큰 아기였다. [남도지오그래피] | KBS 2011.12.06
[남도지오그래피] 저 아들이 먼저 가더래도 나를 그렇게도 챙겨주더라...아들을 잃은 아픔을 뒤로하고 남편 잃은 나를 돌보신 시어머니... | KBS 2019.03.21
[남도지오그래피] 하루에 땅 천이백평을 관리하며 60년간 아궁이 앞에서 살아온 할머니의 설움 | KBS 2017.06.21
[남도지오그래피] 또 이상한 거 들고 왔네~?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해서 나갔다 들어 올 때마다 이상한거 주워오시는 할아버지ㅋㅋ | KBS 2019.07.01
[남도지오그래피] 내 할 일만 하면 낙이 오는 것이여~일제강점기에도 남편의 무관심에도 할머니가 꺾이지 않은 이유... | KBS 2019.03.27
[남도지오그래피] 스물한살에 시집와 50년간 쉬지 않고 죽어라 일만했다.. 이제와 보면 좀 서럽긴 혀.. | KBS 2016.08.02
[남도지오그래피] 서로가 서로를 원하며.. 떨어지기 싫어하는 부부.. 서로 사랑하는 부부의 속마음 | KBS 2014.04.15
[남도지오그래피] 손에 화투패 들고 무덤 간 양반이여 아주 그냥..노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던 할아버지가 못내 서운했던 할머니... | KBS 2015.11.23
[남도지오그래피] 아들을 먼저 보낸 어머니의 마음은 매일 무너진다.. | KBS 2016.07.27
[남도지오그래피] 아버지가 땅 파신 거 내가 다시 사왔지~안해본 장사 없는 할아버지 곁에서 늘 함꼐 있어주던 할머니.. | KBS 2015.05.18